<2019년 12월 15일 주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9-12-15 04:16
조회
291
<2019년 12월 15일 주일 복음선포>

마태오 복음서 제11장

1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분부하시고 나서 그 근방 여러 마을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그 곳을 떠나셨다.

너: 참된 예수추종자, 참된 신자를 어떻게 가려낼 수 있을까요?

나: 그가 하는 일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여 험난한 세상을 살아낼 용기를 북돋아주고, 소아마비 등으로 얼굴이 일그러지거나 불구자가 된 사람, 벙어리, 귀머거리 등으로 하여금 사회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로서 대우를 받게 해 주려고 온 힘을 기울여 노력하는 사람이 참된 예수추종자가 아닐까요?

 

세례자 요한이 보낸 사람들 (루가 7:18-23)

2 그런데 요한은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감옥에서 전해 듣고 제자들을 예수께 보내어

3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이 바로 선생님이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하겠습니까?" 하고 묻게 하였다.

4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가 듣고 본 대로 요한에게 가서 알려라.

5 소경이 보고 절름발이가 제대로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해지고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하여진다.

6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사람은 행복하다."

 

세례자 요한에 대한 예수의 증언 (루가 7:24-35)

7 요한의 제자들이 물러간 뒤에 예수께서 군중에게 요한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무엇을 보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은 왕궁에 있다.

9 그렇다면 너희는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냐? 그렇다! 그런데 사실은 예언자보다 더 훌륭한 사람을 보았다. 성서에,

10 '너보다 앞서 내 사자를 보내니 그가 네 갈 길을 미리 닦아놓으리라.' 하신 말씀은 바로 이 사람을 가리킨 것이다.

11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일찍이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었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이라도 그 사람보다는 크다."

너: 세례자 요한처럼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하는 일이 우리 역할이라고요?

나: 우리도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하기만 하면 세례자 요한 못지않게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도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람들로 하여금 사회와 세계 속에서 미움과 불의와 폭력과 전쟁을 끝장내는 일에 나서도록 인도하기만 하면 예수님으로부터 세례자 요한처럼 칭찬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행동하고 그런 일을 하고 사노라면, 사람들이 우리도 세례자 요한이나 예수님처럼 정신 나갔다고 빈정대지나 않을까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1)“윤석열을 향한 뉴스타파의 일격! 검찰(울산지검 출신 강백신 검사)은 김기현과 짜고쳤다!”

https://youtu.be/rMMFVuwaUm4

2)“[조국전쟁] 수렁에 빠진 검찰 [부제, 조국의 의리!]”

https://youtu.be/LeL3jMSG-8o?t=14

3)“대통령님 뒤에는 우리가 있습니다!!_최민희 전국회의원”

https://youtu.be/FUvQ937amzc

4)“평등한 세상을 그린 조국을 사랑합니다!!_박재동 만화가”

https://youtu.be/sIlOTsgDkas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천주교 주교회의와

개신교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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