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일 화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9-12-02 05:12
조회
8
<2019년 12월 2일 화요일 복음선포>

백인대장의 하인을 고치신 예수 (루가 7:1-10; 요한 4:43-54)

5 예수께서 가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예수께 와서

6 "주님, 제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고 사정하였다.

7 예수께서 "내가 가서 고쳐주마." 하시자

8 백인대장은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집에 모실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하시면 제 하인이 낫겠습니다.

9 저도 남의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에도 부하들이 있어서 제가 이 사람더러 가라 하면 가고 또 저 사람더러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0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께서는 감탄하시며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말 어떤 이스라엘 사람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1 잘 들어라. 많은 사람이 사방에서 모여들어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치에 참석하겠으나

12 이 나라의 백성들은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땅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13 그리고 나서 백인대장에게 "가보아라. 네가 믿는 대로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바로 그 시간에 그 하인의 병이 나았다.

너: 예수님께서 로마군 백인대장의 청도 들어주시는군요.

나: 예수님 눈에는 유다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 없이 소중하게 보였던 모양입니다. 로마군 백인대장은 중풍에 걸려 고생하는 자기 종이 애처로웠던가 봅니다. 백인대장이 예수님께 드리는 간청은 예수님께서 유다인만이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병고에 시달리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인정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뿐 아니라 이방인이 앓고 있는 몸과 마음의 병을 모두 고쳐주고 싶으십니다.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오게 하고 싶으십니다. 그리고 백인대장은 유다교를 믿고 있지는 않지만, 예수님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종교단체에 속하든 속하지 않든 당신을 믿기만 하면 유다인이든 이방인이든 모두 다 받아들이십니다.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히히히스토리] 북미회담 미뤄달라는 나경원, 선거법 위반?”

https://youtu.be/9TQcsbs3Qfs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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