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8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9-11-28 03:40
조회
9
<2019년 11월 28일 복음선포>

가장 큰 재난 (마태 24:15-21; 마르 13:14-19)

20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 도시가 파멸될 날이 멀지 않은 줄 알아라.

21 그 때에 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고 성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곳을 빠져 나가라. 그리고 시골에 있는 사람들은 성안으로 들어가지 마라.

22 그 때가 바로 성서의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다.

23 이런 때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하다. 이 땅에는 무서운 재난이 닥칠 것이고 이 백성에게는 하느님의 분노가 내릴 것이다.

24 사람들은 칼날에 쓰러질 것이며 포로가 되어 여러 나라에 잡혀갈 것이다.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예루살렘은 그들의 발 아래 짓밟힐 것이다."

너: 세계의 종말은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이 드러나는 일이라고요?

나: 루카는 66년부터 70년 사이에 일어난 예루살렘 함락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세계의 종말이 아니라 하느님 백성의 새로운 국면이 시작됨을 가리킵니다.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은 이스라엘이라는 한계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처럼 살아가려는 사람들을 통하여 활동하시는 하느님과 예수님의 성령께서 새로운 당신 백성을 형성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에 속해 있습니까?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마태 24:29-31; 마르 13:24-27)

25 "그 때가 되면 해와 달과 별에 징조가 나타날 것이다. 지상에서는 사납게 날뛰는 바다 물결에 놀라 모든 민족이 불안에 떨 것이며

26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올 무서운 일을 내다보며 공포에 떨다가 기절하고 말 것이다. 모든 천체가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27 그러나 그 때에 사람들은 사람의 아들이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영광에 싸여 오는 것을 볼 것이다.

28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어라. 너희가 구원받을 때가 가까이 온 것이다."

너: 심판으로 역사의 종말이 온다고요?

나: 로마가 예루살렘을 무너뜨린 일은 하느님께서 역사 과정 속에서 늘 진행하고 계시는 심판을 드러내고 예고합니다. 그 심판은 언제가 각 사람의 본모습을 드러내고 선택의 결과를 드러낼 것입니다. 심판을 내리는 ‘사람의 아들’은 예수님 자신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그리고 당신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증거를 통하여 심판을 내리실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불의한 사회 속에서 보여주는 증거는 무섭습니다. 그 증거가 사람들을 옭죄고 죽이는 온갖 구조적 장치를 고발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정의로운 심판으로 역사의 종말, 즉 하느님 나라의 완성을 앞당기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꽁한검사 황교안 굶고있는 이유 나경원과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https://youtu.be/IFcELa9VA3Q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주교회의와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21세기 해설판 성경];

[최신 해설판 성경];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 등을 펴냈습니다.

이제 그 본문과 해설을

유튜브 사이트로 만들어

(www.lifebible.co.kr[천주교 해설판 성경];

www.todaybible.co.kr)[개신교 해설판 성경])

무료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