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9-11-23 04:27
조회
11
<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복음선포>

부활에 대한 토론 (마태 22:23-33; 마르 12:18-27)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파 사람들 몇이 예수께 와서 물었다.

28 "선생님, 모세가 우리에게 정해 준 법에는 형이 결혼했다가 자녀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형의 대를 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29 그런데 칠 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첫째가 아내를 얻어 살다가 자식 없이 죽어서

30 둘째가 형수와 살고

31 다음에 셋째가 또 형수와 살고 이렇게 하여 일곱 형제가 다 형수를 데리고 살았는데 모두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32 나중에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33 이렇게 칠 형제가 다 그 여자를 아내로 삼았으니 부활 때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34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가지만

35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저 세상에서 살 자격을 얻은 사람들은 장가드는 일도 없고 시집가는 일도 없다.

36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서 죽는 일도 없다. 또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37 모세도 가시덤불 이야기에서 주님을 가리켜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고 불렀다. 이것으로 모세는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38 이 말씀은 하느님께서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라는 뜻이다. 하느님 앞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살아 있는 것이다."

39 이 말씀을 듣고 있던 율법학자 몇 사람은 "선생님, 옳은 말씀입니다." 하였고

40 감히 그 이상 더 묻는 사람이 없었다.

너: 죽은 다음에는 결혼하는 일이 없으리라고요?

나: 대지주였던 사두가이들이 사제들의 지도부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예수님께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던집니다. 어떤 사람이 죽은 형의 아내에게 후사를 남겨주어 가업을 잇게 해 주어야 한다는 레비라토 율법에 따라서 형수를 아내로 거느렸지만 자식을 낳아주지 못한 채로 죽었고, 다른 형제들도 그렇게 했다가 마찬가지로 자식을 낳아주지 못한 채로 죽었고, 그들과 그 여자도 차례로 다 죽어 사별했다면, 모두 죽은 다음 그 여자의 남편이 될 사람은 누구이겠느냐는 질문을 던집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한 생명은 지상 생명의 복사판이 아니라고 답변하십니다. 사실 모든 사람의 존재 이유와 의미는 하느님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데 있습니다. 죽음 다음에 부활한 사람은 하느님과 더불어 영원히 살아갈 것입니다. 따라서 죽은 다음에는 다시 결혼을 하여 자식을 낳을 필요가 없게 된다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부활한 다음 생활에 관하여 어떤 상상을 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뉴스공장 외전 '더 룸'] 87회 FULL / 11월 21일 (목)”

https://youtu.be/-cHQ47_KNa0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주교회의와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21세기 해설판 성경];

[최신 해설판 성경];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 등을 펴냈습니다.

이제 그 본문과 해설을

유튜브 사이트로 만들어

(www.lifebible.co.kr[천주교 해설판 성경];

www.todaybible.co.kr)[개신교 해설판 성경])

무료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