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9-11-19 03:11
조회
9
<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19장

예수와 자캐오

1 예수께서 예리고에 이르러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2 거기에 자캐오라는 돈 많은 세관장이 있었는데

3 예수가 어떤 분인지 보려고 애썼으나 키가 작아서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4 그래서 예수께서 지나가시는 길을 앞질러 달려가서 길가에 있는 돌무화과나무 위에 올라갔다.

5 예수께서 그 곳을 지나시다가 그를 쳐다보시며 "자캐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6 자캐오는 이 말씀을 듣고 얼른 나무에서 내려와 기쁜 마음으로 예수를 자기 집에 모셨다.

7 이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 사람이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구나!" 하며 못마땅해 하였다.

8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 저는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렵니다. 그리고 제가 남을 속여먹은 것이 있다면 그 네 갑절은 갚아주겠습니다." 하고 말씀 드렸다.

9 예수께서 자캐오를 보시며 "오늘 이 집은 구원을 얻었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10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너: 자캐오는 어떻게 구원을 얻게 됩니까?

나: 자캐오는 세관장입니다. 분명히 큰 부자였을 것입니다. 그런 자캐오가 먼저 예수님을 보고 싶어 합니다. 키가 작은 자캐오는 나무에 기어 올라갑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자캐오를 보고 나무에서 내려오게 하십니다. 그리고 자캐오 집에 머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자캐오는 기뻐하고 위선자들은 예수님을 비판합니다. 이때 자캐오는 예수님에게 중요한 말씀을 드립니다. 자기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겠노라고 말씀드립니다. 왜 절반입니까? 나머지 절반으로는 남을 속여먹은 것을 네 곱절로 되돌려주라는 로마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캐오는 자기가 지금까지 공적인 도둑놈이었을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자캐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른 일반 사람들처럼 항상 쪼들리고 불안하고 가난한 생활을 했을 것입니다. 이렇듯 복음은 부자들에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가난한 사람이 되라는 초대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부자도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혹시 부자일 경우,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정치9단 문재인 대통령!! '전광석화'와 같은 검찰개혁 지시 - 주말 기습적 희소식 ㅋㅋㅋ”

https://youtu.be/rRmcgUJuE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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