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9-11-11 05:15
조회
5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17장

죄의 유혹과 용서 (마태 18:6-7, 21-22; 마르 9:42)

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죄악의 유혹이 없을 수 없지만 남을 죄짓게 하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하다.

2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 그 목에 연자 맷돌을 달고 바다에 던져져 죽는 편이 오히려 나을 것이다.

3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잘못을 저지르거든 꾸짖고 뉘우치거든 용서해 주어라.

4 그가 너에게 하루 일곱 번이나 잘못을 저지른다 해도 그 때마다 너에게 와서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너: 남을 죄짓게 하지 말라니요?

나: 예수님께서는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자는 불행하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보잘것없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가난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세력과 권력을 쥔 사람들에게 걸려 넘어진 가난한 사람들은 사회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사회가 세력가들과 권력자들의 정신에 물들어 썩으면 가난한 사람들이 사회에서 따돌림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평하고 평등한 사회라야 가난한 사람들이 그 안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어떤 사회입니까?

 

너: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해야 한다고요?

나: 우리에게 잘못한 형제자매를 용서해야 합니다.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에게는 따뜻한 마음으로 교정해 주고 다시 출발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뉘우치면 용서해야 합니다. 어디까지 용서해야 합니까? 한없이 용서해야 합니다. 일곱 번 용서한다는 말은 한없이 용서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할 줄 아나요?

 

믿음의 힘

5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니까

6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째 뽑혀서 바다에 그대로 심어져라.' 하더라도 그대로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너: 믿음이 뭐예요?

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17,5)라는 청원은 가장 중요합니다. 믿음이란 예수님의 말씀과 활동 안에서 온전히 실현되는 하느님의 계획에 몸 바치는 것을 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모든 씨앗 중에 가장 작다는 겨자씨에 빗대십니다. 그러고 나서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불가능하게 보이던 일도 행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자사고·외고 2025년 일반고 전환..."고교서열화 해소"

https://youtu.be/mAqR03L3wug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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