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일 토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9-11-02 03:32
조회
4
<2019년 11월 2일 토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5장 1-12절>

고기잡이 기적; 첫 번째로 부르신 제자들 (마태 4:18-22; 마르 1:16-20; 요한 1:35-42)

1 하루는 많은 사람들이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는 예수를 에워싸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2 그 때 예수께서는 호숫가에 대어둔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그 중 하나는 시몬의 배였는데 예수께서는 그 배에 올라 시몬에게 배를 땅에서 조금 떼어놓게 하신 다음 배에 앉아 군중을 가르치셨다.

4 예수께서는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쳐 고기를 잡아라." 하셨다.

너: 어부 같은 밑바닥 사람들을 제자로 부르시다니요?

나: 사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배 위로 올라가 좀 떨어져서 사람들이 당신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하십니다. 그 배는 시몬의 것이었습니다. 겐네사렛 호숫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호수를 갈릴래아 바다라고도 부릅니다. 옛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바다는 이방인 나라들을 상징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모든 나라에 전파될 것입니다. 어부는 농부처럼 밑바닥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부 같은 밑바닥 사람들을 당신과 함께 살자고 초대하십니다. 밑바닥 사람들이 예수님과 더불어 한마음 한 몸으로 한데 뭉치기만 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네 밑바닥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처럼 살면서 한데 뭉치고 있습니까?

 

5 시몬은 "선생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못 잡았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물을 치겠습니다." 하고 대답한 뒤

6 그대로 하였더니 과연 엄청나게 많은 고기가 걸려들어 그물이 찢어질 지경이 되었다.

7 그들은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같이 고기를 끌어올려 배가 가라앉을 정도로 두 배에 가득히 채웠다.

너: 고기잡이 기적이라니요?

나: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르친 다음, 시몬더러 호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시몬은 곤란하다는 표정을 짓습니다. ‘밤새도록’이라는 표현은 상징적입니다. 어부들, 사람들이 온갖 노력을 다 기울였다는 뜻입니다. 시몬은 예수님께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5,5)고 대답합니다.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가 많이 잡힙니다. 시몬이 도와달라고 다른 두 배(제배데오의 아들들인 야고보와 요한의 배)를 불러야 합니다. 배들이 고기를 가득 실어 거의 가라앉을 지경입니다. 고기를 많이 잡게 된 것은 예수님께서 군중을 가르치신 결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가르치셨던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행동과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8 이것을 본 시몬 베드로는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9 베드로는 너무나 많은 고기가 잡힌 것을 보고 겁을 집어먹었던 것이다. 그의 동료들과

10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똑같이 놀랐는데 그들은 다 시몬의 동업자였다. 그러나 예수께서 시몬에게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이제부터 사람들을 낚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시자

11 그들은 배를 끌어다 호숫가에 대어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너: 사람 낚는 어부라고요?

나: 시몬 베드로는 이미 자기 장모를 치유하신 예수님의 권능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적적인 고기잡이를 목격하고서는 예수님께서 놀랍도록 신비스런 분이시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전에는 예수님을 ‘스승’이라고 부르던 베드로가 이제는 ‘주님’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더러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5,10)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처럼 살겠다고 결심한 우리도 모두 생업을 포함한 모든 활동을 하는 가운데서도 늘 우리가 사람 낚는 어부임을 명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직자들만 신자들을 가르치는 어부가 아니라, 신자들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로서 다른 모든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어부라고 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아버지 직업을 부끄러워했던 임희정 아나운서 / 스브스뉴스”

https://youtu.be/yEGKfi859A8

2)“대박 한국이 전세계 미래 에너지 주도 200억년 사용가능한 원천기술”

https://youtu.be/-lLLoKaWI4I

3)“5.18 특별법, 잔혹사 40년 만에 최초 공개되나?!(박지원)│김어준의 뉴스공장(박지원)│김어준의 뉴스공장”

https://youtu.be/hhfv0Tze2MQ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주교회의와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21세기 해설판 성경];

[최신 해설판 성경];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 등을 펴냈습니다.

이제 그 본문과 해설을

유튜브 사이트로 만들어

(www.lifebible.co.kr[천주교 해설판 성경];

www.todaybible.co.kr)[개신교 해설판 성경])

무료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