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9-10-31 03:55
조회
4
<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복음선포>

여우 같은 헤로데

31 바로 그 때에 몇몇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께 가까이 와서 "어서 이 곳을 떠나시오. 헤로데가 당신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자

32 예수께서는 "그 여우에게 가서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를 쫓아내며 병을 고쳐주고 사흘째 되는 날이면 내 일을 마친다.' 하고 전하여라.

33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계속해서 내 길을 가야 한다. 예언자가 예루살렘 아닌 다른 곳에서야 죽을 수 있겠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너: 헤로데가 예수님을 죽이려 한다고요?

나: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당신 말씀과 활동으로 그 나라를 실현해가시자, 당장 큰 동요가 일어납니다. 불의와 부정부패를 저질러 특권을 누리던 자들을 불안에 떨게 만듭니다. 권력자들, 부자들, 명망가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실천이 자기들에게 몰고 오는 위험을 즉시 감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활동을 대부분 갈릴래아에서 펼치셨습니다. 그래서 그 지방을 다스리던 헤로데 안티파스가 예수님을 죽이려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뒤로 물러서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죽기까지 마귀를 쫓아내십니다. 즉 사람들 마음과 몸의 건강을 되찾아주십니다. 예루살렘에 살던 권력자들도 예수님을 죽이려 합니다. 세상의 권력자들과 부자들은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도 죽이려 들겠지요?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마태 23:37-39)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예언자들을 죽이고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들을 모으려 했던가! 그러나 너는 응하지 않았다.

35 너희 성전은 하느님께 버림을 받을 것이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받으소서!' 하고 너희가 말할 날이 올 때까지 너희는 정녕 나를 다시 보지 못하리라."

너: 예루살렘이 예언자들을 죽이고 예수님을 죽이려 하다니요?

나: 예루살렘은 성전에 계시는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가 되어야 했습니다. 주민 모두가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축제의 자리, 세상에 모범이 되는 자리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예루살렘은 불의한 권력의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죽이려 듭니다. 우리네 대도시들 행태는 어떠합니까?

 

너: 대도시들은 멸망하고 말 것입니까?

나: 대도시들이라고 멸망하고 끝나면 되겠습니까? 예루살렘과 대도시들도 그 지도자들과 주민들이 회개하고 함께 사는 세상을 오게 하는 일에 주력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지 않겠어요? 그렇게 하면 대도시 사람들과 농촌 사람들이 함께 살 수 있는 날이 오지 않겠어요? 그런 세상이 하느님의 나라가 아니겠는지요? 그런 세상이라야 영원한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겠는지요? 그런 세상이라야 시간과 공간 안에서부터 시공을 초월하고 건너가 영원히 존속하지 않겠는지요? 맞는 말입니까, 틀린 말입니까? 좀 이상하고 알아듣기 힘든 말입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군인권센터 계엄령 폭로 기자회견 황기자의 취재 뒷 이야기& 약간의 잡설....”

https://youtu.be/8AKm6v7lZ4Y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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