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7일 주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9-10-27 02:31
조회
9
<2019년 10월 27일 주일 복음선포>

​바리사이파 사람의 기도와 세리의 기도

9 예수께서는 자기네만 옳은 줄 믿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들에게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다.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는데 하나는 바리사이파 사람이었고 또 하나는 세리였다.

11 바리사이파 사람은 보라는 듯이 서서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욕심이 많거나 부정직하거나 음탕하지 않을 뿐더러 세리와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12 저는 일 주일에 두 번이나 단식하고 모든 수입의 십분의 일을 바칩니다.' 하고 기도하였다.

13 한편 세리는 멀찍이 서서 감히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오, 하느님! 죄 많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14 잘 들어라. 하느님께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고 집으로 돌아간 사람은 바리사이파 사람이 아니라 바로 그 세리였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면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면 높아질 것이다."

너: 바리사이와 세리의 비유는 무엇을 말하려고 합니까?

나: 성전에 들어온 바리사이는 하느님께 기도드리면서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잘한 일만 자랑스럽게 늘어놓기 바쁩니다. 더 나쁘게는 자기를 죄인과 비교합니다. 자기는 용서받을 것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반대로 세리는 자신을 자세히 살피고 자기가 지은 죄를 뉘우치면서 용서해 주시라고 간청합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지나치지 말고 명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불의한 체제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그 누가 자기가 정의롭다고 자신할 수 있겠는가 하는 점입니다. 불의한 체제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공범자, 불의한 자, 죄인 아닙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황교안 나경원자녀의혹 딱걸렸다.대박”

https://youtu.be/9AKQvaUt7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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