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9-10-24 02:19
조회
7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복음선포>

불을 지르러 왔다 (마태 10:34-36)

49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50 내가 받아야 할 세례가 있다. 이 일을 다 겪어낼 때까지는 내 마음이 얼마나 괴로울지 모른다.

너: 예수님께서는 어떤 불을 지르러 오셨을까요?

나: 사랑이 활활 타오르는 불, 정의가 활활 타오르는 불을 지르러 오셨습니다. 사랑과 정의가 활활 불타오르는 세상을 만들려고 오셨습니다. 그 일이라면 당신 목숨까지라도 바치려고 하신답니다.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우리도 세상에 사랑과 정의의 불을 지르고 있습니까?

 

51 내가 이 세상을 평화롭게 하려고 온 줄로 아느냐? 아니다. 사실은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한 가정에 다섯 식구가 있다면 이제부터는 세 사람이 두 사람을 반대하고 두 사람이 세 사람을 반대하여 갈라지게 될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을 반대하고 아들이 아버지를 반대할 것이며 어머니가 딸을 반대하고 딸이 어머니를 반대할 것이며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반대하고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반대하여 갈라질 것이다."

너: 예수님께서 우리를 분열시키러 오셨다고요?

나: 참으로 알아듣기 힘든 말씀이지요? 우리더러 서로 사랑하고 사랑으로 일치하여 한 마음 한 몸을 이루라고 말씀하실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는 우리를 분열시키는 일을 하려고 태어난 것처럼 말씀하시다니요? 평화를 주러 오지 않고 싸움질을 부추기러 오셨다고요? 심지어 부모자녀가 갈라져 싸우게 하러 오셨다고요? 예수님께서 농담을 하고 계실까요? 그러나 한 편으로 곰곰 생각해보면 이해하지 못할 말씀도 아닐 것 같네요. 사람들끼리는 사랑과 연민과 용서로 싸움질과 전쟁을 피하면서 평화롭게 함께 살 길을 찾아가야 하겠지요. 그러나 내 마음 속에서 내 이기심과 이타심이 갈라져 싸워야 하고, 인간관계와 사회 속에서는 진실과 거짓이, 정의와 불의가 피터지게 싸워야 하지 않겠어요? 그렇게 싸워야 판가름이 나지 않겠어요? 내 마음속에서, 사회와 세계 속에서는 성령께서 악령과 줄기차게 싸우고 계시지 않을까요? 우리는 어느 편에 가담하여 싸우고 있나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주교회의와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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