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9-10-10 05:25
조회
4
<2019.10.10.목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11장 5-13절>

기도에 대한 가르침 (마태 7:7-11)

5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중 한 사람에게 어떤 친구가 있다고 하자. 한밤중에 그 친구를 찾아가서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주게.

6 내 친구 하나가 먼 길을 가다가 우리 집에 들렀는데 내어놓을 것이 있어야지.' 하고 사정을 한다면

7 그 친구는 안에서 '귀찮게 굴지 말게. 벌써 문을 닫아걸고 아이들도 나도 다 잠자리에 들었으니 일어나서 줄 수가 없네.' 하고 거절할 것이다.

8 잘 들어라. 이렇게 우정만으로는 일어나서 빵을 내어주지 않겠지만 귀찮게 졸라대면 마침내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의 청을 들어주지 않겠느냐?

너: 어떻게 기도를 바쳐야 하나요?

나: 동방에서 친구나 나그네를 정성껏 영접하고 대접하는 관습을 깨뜨리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한밤중에 절친한 친구가 찾아옵니다. 갑작스러운 일이라 내놓을 것이 없습니다. 별 수 없이 이웃 친구에게 찾아가 빵을 꾸어달라고 부탁합니다. 거절을 해도 끈질기게 부탁을 하니 귀찮아서라도 그 부탁을 들어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도 아버지께 끈질기게 기도를 바치면 아버지께서 어련히 알아서 그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겠느냐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특히나 곤경에 처할 때,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를 바치고 있습니까?

 

9 그러므로 나는 말한다.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아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10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11 생선을 달라는 자식에게 뱀을 줄 아비가 어디 있겠으며

12 달걀을 달라는데 전갈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13 너희가 악하면서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 곧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너: 어떻게 기도를 바쳐야 하나요?

나: 예수님께서는 여기에서 당신 이름으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께 신뢰를 가지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11,13)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가장 큰 선물인 성령까지도 주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령께서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실현되는 아버지의 계획에 따라서 살아가도록 해 주시리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바치면서 하느님 아버지를 신뢰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윤석열 구속! 늦기 전에 윤석열 사퇴시켜야>

https://youtu.be/UpKh1C4Jf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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