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5일 토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9-10-05 05:20
조회
4
<2019.10.5.토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10장 17-24절>

일흔두 제자의 보고

17 일흔두 제자가 기쁨에 넘쳐 돌아와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들까지도 복종시켰습니다." 하고 아뢰었다.

18 예수께서 "나는 사탄이 하늘에서 번갯불처럼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19 내가 너희에게 뱀이나 전갈을 짓밟는 능력과 원수의 모든 힘을 꺾는 권세를 주었으니 이 세상에서 너희를 해칠 자는 하나도 없다.

20 그러나 악령들이 복종한다고 기뻐하기보다는 너희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너: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제자들은 무슨 일을 해야 합니까?

나: 제자들은 자기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기까지 한 것을 보고 놀라고 기뻐하면서 돌아옵니다. 그들은 마귀에게 사로잡혀 마음이 무뎌진 사람들을 일깨우고 해방시켜 건강을 되찾게 해 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제자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행한 일의 의미를 말씀해 주십니다.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실현해가는 일은 사탄의 지배와 그 악마적 계획을 조금씩 깨뜨려간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가장 기뻐해야 할 일은 마귀를 쫓아낼 권능을 받았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기네 이름이 하늘나라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기뻐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사람들, 그리스도인들인 우리 모두가 기뻐해야 할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아버지! (마태 11:25-27)

21 바로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을 받아 기쁨에 넘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지혜롭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께서 원하신 뜻이었습니다.

22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저에게 맡겨주셨습니다. 아들이 누구인지는 아버지만이 아시고 또 아버지가 누구신지는 아들과 또 그가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제자들의 행복 (마태 13:16-17)

23 그리고 예수께서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말씀하셨다.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24 사실 많은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너: 우리는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들여줄 사람입니까?

나: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유는 당신을 따라서 당신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다시 말해서, 당신 제자들이 사명을 수행한 결과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시는 이유는 아버지의 권능이 당신 제자들을 통하여 작동했기 때문입니다. 지혜롭다는 수석 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은 하느님을 섬긴다고 거짓말을 하여 백성의 몸과 마음을 좌우하면서, 사실은 사탄의 계획에 몸 바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당신 비밀을 보잘것없는 사람들, 무시당하고 천대 받는 사람들에게만, 즉 예수님과 더불어 예수님의 계획을 실현해가는 가난하고 겸허한 백성에게만 드러내십니다. 그런 가난한 사람들만이 하느님께서 예수님 안에서 드러내려 하시는 바를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하느님의 가난한 사람들에 속합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도올김용옥 명진스님; 슬픈 쥐의 윤회>

https://youtu.be/sAUPseJCr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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