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 대한 나의 평가는 맞는가 틀린가>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09-12 05:41
조회
985
2017년 9월 12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다른 사람에 대한 나의 평가는 맞는가 틀린가>

<루가 복음서 제6장 12-19절>

열두 사도 (마태 10:1-4; 마르 3:13-19)
12 그 무렵에 예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들어가 밤을 새우시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13 날이 밝자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그 중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
14 열두 사도는 베드로라는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 야고보와 요한,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15 마태오와 토마,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혁명당원 시몬,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 그리고 후에 배반자가 된 가리옷 사람 유다이다.
너: 배가 고파도 법을 지켜야 하나요?
나: 안식일에 관한 율법 준수 체계가 유다교에서 가장 큰 제도였습니다. 율법은 안식일에 노동이라고 할 만한 어떤 활동도 금하고 있었습니다. 밀 이삭을 잘라서 손으로 비벼먹는 행위마저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윗도 배가 고플 때 성전에 들어가 제사 빵을 먹지 않았느냐는 논증을 들이대십니다(참조. 1사무 21,1-6). 그런 다음,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십니다. 그 어떤 제도, 구조, 체제, 법률, 관습도 사람의 생존을 위한 것이야 하고 사람을 섬기는 것이어야 한다는 말씀 아니겠어요? 사람을 해치는 법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 아니겠어요? 악법은 지켜서는 안 되고 반드시 없애야 한다는 말씀 아니겠어요?

밀어닥치는 군중 (마태 4:23-25)
17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와 평지에 이르러 보니 거기에 많은 제자들과 함께 유다 각 지방과 예루살렘과 해안 지방인 띠로와 시돈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18 그들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 중에는 더러운 악령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예수께서는 그들도 고쳐주셨다.
19 이렇게 예수에게서 기적의 힘이 나와 누구든지 다 낫는 것을 보고는 모든 사람이 저마다 예수를 만지려고 하였다.
너: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무슨 말씀을 듣고 싶어 합니까?
나: 모든 사람이 새로운 세계를 기대하고 열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말씀을 신뢰하는 모든 가난한 사람들과 짓눌리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자석과 같은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노예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폭행과 죽임까지 당하는 사람들을 해방하는 활동을 펼치십니다. 모든 사람이 새로운 역사를 열어놓으시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 몰려듭니다. 예수님처럼 살아가고 싶다는 우리는 무슨 말을 하고 무슨 활동을 펼치고 있나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다른 사람에 대한 나의 평가는 맞는가 틀린가>
* 우리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흔히 호불호를 느낀다.
긍정적으로 평가하거나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 다른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그런 평가는
우리 판단기준에 따른 것 아닌가.
* 그런 우리 판단기준은 맞는가 틀린가.
* 그런 우리 평가는 객관적인가 주관적인가.
* 우리가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절대적으로
객관적인 평가기준이 있기라도 한가.
* 조심하고 또 조심할 일인 것 같다.
다른 사람에 대한 우리 평가는
거의 맞지 않은 것만 같다.
* 차라리 평가하지 말고
만나는 사람, 생각하는 사람을
어떻게 하면 위해주고 도와줄 수 있는지만
골몰하면 될 것 같다.

<광화문에 다시 켜진 촛불...돌아오라 마봉춘 고봉순>
* 이날 김한광씨는 "이명박, 박근혜, 홍준표, 홍준표를 우두머리로 하는 자유한국당, 그 적폐세력들 이름을 꼭 잊지 말아달라."면서 "MBC를 참담하게 망가뜨린 김재철, 김종국, 안광한, 그리고 김장겸까지 잊지 말아주시고 지역MBC에 내려온 낙하산 적폐세력들과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잊지 말고 끝까지 심판하고 단죄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영방송 정상화를 법적·제도적으로 완성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저희들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29201&section=sc4&section2=

<미 언론·유력 정치인, 연일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고려”... 백악관은 공식 입장 안 밝혀>
매케인 상원 군사위원장, “전술핵 재배치 심각하게 검토돼야, 지역 핵무장도 고려”... 청와대, “전술핵 반입 검토한 바 없다” 선 긋기
* 미국 의회의 거물급 정치인이자 행정부의 대북정책 등 안보정책에 강력한 영향을 주는 매케인 군사위원장이 한반도 비핵화 선언과 함께 지난 1991년 모두 철수된 전술핵 재배치를 공식적으로 거론하고 나섬에 따라 향후 트럼프 행정부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앞서, 미 NBC 방송은 지난 8일, 백악관과 미 국방부 고위 관리들을 인용해 북한의 6차 핵실험 후 트럼프 행정부가 사이버 공격과 정찰 강화를 포함한 ‘공격적인 대북 옵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www.vop.co.kr/A00001200525.html

<미국 행정부와 의회가 대북 외교적 해법에 합의, 그러나...>
* 7일 미국의소리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국방, 정보 수장들이 미 의회 상하원 의원들을 대상으로 대북정책에 대한 비공개 설명회를 열었는데 트럼프 행정부가 북에 대해 외교적 해법을 우선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는 점을 의원들에게 강조했다.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5540&section=sc2&sect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