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헌정 사실 초유>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9-01-24 06:31
조회
1073
2019년 1월 24일 목요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성경]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헌정 사상 초유/ YTN>-유튜브

<마르코 복음서 제3장 7-12절>
호숫가에 모여든 군중
7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을 때에 갈릴래아에서 많은 사람들이 따라왔다. 또 유다와
8 예루살렘과 에돔과 요르단 강 건너편에 사는 사람들이며 띠로와 시돈 근방에 사는 사람들까지도 예수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많이 몰려왔다.
9 예수께서는 밀어닥치는 군중을 피하시려고 제자들에게 거룻배 한 척을 준비하라고 이르셨다.
10 예수께서 많은 사람을 고쳐주셨으므로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앞을 다투어 예수를 만지려고 밀려들었던 것이다.
11 또 더러운 악령들은 예수를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하고 소리질렀다.
12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명령하셨다.
너: 사방에서 사람들이 무리지어 예수님께 몰려들었다고요?
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몰려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나 가르침을 실천하는 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 치유를 받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일에 몸 바쳐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일이 사회를 변혁하는 실천을 요구할 때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어려움이 닥칠 때 당신을 따르는 일을 포기할 것 같다는 두려움을 느끼고 계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실제로 어떤 모양으로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까?

너: 악령들이 예수님께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라고 소리 질렀다고요?
나: 악령들도 정통교리를 완전하게 알고 있습니다. 악령들이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는 핵심 교리를 발설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예수님을 유혹하여 세속적인 권력을 휘두르시도록 꼬드기고 있습니다. 악령들은 신앙교리를 실천할 생각이 조금도 없습니다. 신앙교리를 제아무리 정확하게 알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악령들처럼 신앙교리를 실천하지 않은 채로 입으로만 떠벌이면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도 감동을 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신앙교리를 알 뿐 아니라 실천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헌정 사상 초유/ YTN>-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yhipxjSSueo
***[앵커]'사법농단' 의혹의 정점으로 불리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양 전 대법원장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사법부 수장 출신으로 구속 수감된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검찰은 최장 20일 동안 양 전 대법원장 신병을 확보해 추가 수사를 벌일 수 있게 됐습니다.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이동헌 기자!영장실질심사 결과 전해주시죠.***[기자]네, 조금 전, 결론이 내려졌습니다.전직 사법부 수장으로는 처음으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구속됐습니다.양 전 대법원장의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 가운데 상당 부분 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또 양 전 대법원장의 지위와 관련자들과 관계 등에 비춰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이에 따라 양 전 대법원장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사법부 수장 출신으로 구속 수감된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양 전 대법원장은 일제 강제징용 소송 재판 등에 개입하거나 비판 성향 법관에게 인사 불이익을 주는 등 사법행정권 남용과 관련한 40여 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양 전 대법원장은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한다는 취지로 죄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양 전 대법원장이 앞서 구속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으로부터 보고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범행을 주도한 정황이 다수 있다는 검찰 주장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하던 양 전 대법원장은 곧바로 수감 절차를 밟게 됩니다.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병대 전 대법관은 현재까지 수사 상황을 볼 때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 박 전 대법관이 구속되면서 앞으로 최장 20일 동안 신병을 확보해 수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사법부 블랙리스트와 재판 배당 등 남은 의혹에 대한 추가 수사를 벌이면서 기소를 위한 법리 검토와 공소장 작성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