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들이 누구라고?>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11-24 04:10
조회
3203
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성경]
<똥파리들이 누구라고?>

<루가 복음서 제20장 27-40절>
부활에 대한 토론 (마태 22:23-33; 마르 12:18-27)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파 사람들 몇이 예수께 와서 물었다.
28 "선생님, 모세가 우리에게 정해 준 법에는 형이 결혼했다가 자녀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형의 대를 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29 그런데 칠 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첫째가 아내를 얻어 살다가 자식 없이 죽어서
30 둘째가 형수와 살고
31 다음에 셋째가 또 형수와 살고 이렇게 하여 일곱 형제가 다 형수를 데리고 살았는데 모두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32 나중에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33 이렇게 칠 형제가 다 그 여자를 아내로 삼았으니 부활 때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34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가지만
35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저 세상에서 살 자격을 얻은 사람들은 장가드는 일도 없고 시집가는 일도 없다.
36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서 죽는 일도 없다. 또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37 모세도 가시덤불 이야기에서 주님을 가리켜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고 불렀다. 이것으로 모세는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38 이 말씀은 하느님께서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라는 뜻이다. 하느님 앞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살아 있는 것이다."
39 이 말씀을 듣고 있던 율법학자 몇 사람은 "선생님, 옳은 말씀입니다." 하였고
40 감히 그 이상 더 묻는 사람이 없었다.
너: 죽은 다음에는 결혼하는 일이 없으리라고요?
나: 대지주였던 사두가이들이 사제들의 지도부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예수님께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던집니다. 어떤 사람이 죽은 형의 아내에게 후사를 남겨주어 가업을 잇게 해 주어야 한다는 레비라토 율법에 따라서 형수를 아내로 거느렸지만 자식을 낳아주지 못한 채로 죽었고, 다른 형제들도 그렇게 했다가 마찬가지로 자식을 낳아주지 못한 채로 죽었고, 그들과 그 여자도 차례로 다 죽어 사별했다면, 모두 죽은 다음 그 여자의 남편이 될 사람은 누구이겠느냐는 질문을 던집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한 생명은 지상 생명의 복사판이 아니라고 답변하십니다. 사실 모든 사람의 존재 이유와 의미는 하느님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데 있습니다. 죽음 다음에 부활한 사람은 하느님과 더불어 영원히 살아갈 것입니다. 따라서 죽은 다음에는 다시 결혼을 하여 자식을 낳을 필요가 없게 된다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부활한 다음 생활에 관하여 어떤 상상을 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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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4)<똥파리들이 누구라고?>
*극문똥파리라는 표현도 생겨났지만, 그냥 똥파리라 하면 쉬파리를 가리킬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유한국당 당원들이나 당직자들이나 국회의원들을 똥파리같은 자들이라 여기고 있을 것이다. *또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나 국회의원들이나 당직자들끼리도 패를 갈라서 서로를 똥파리같은 자들이라 여기고 있다고도 한다. *어디 그뿐이랴. 지난날 1987년 6월 항쟁으로 전두환으로부터 항복을 받아낸 다음, 우리는 비판적 지지를 내세우면서 김영삼 패거리와 김대중 패거리로 갈라져서 싸우다가 노태우한테 정권을 넘겨주는 똥파리보다 못한 반역자가 되고 말았다. 당시에 김영삼과 김대중 자신이 똥파리요 그 추종자들이 똥파리였던 것이다. *그때 김대중을 지지했던 비판적 지지자들 입장은 부정적으로는 옳았다. 노태우한테 정권을 넘겨주고 말았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는 김영삼이 정권을 잡아 나라를 IMF 부도처리에 넘겨주고 말았다. 그제서야 김대중과 그를 비판적으로 지지한 똥파리들은 부도난 나라를 추수려야 할 입장에 처하게 되었다. 나라가 부도가 났어도 선견지명이 있던 김대중은 1T 사업을 추진하여 나라 숨통을 유지시켰다. 정권도 노무현에게 인계했다. 그때에야 김대중을 지지했던 비판적 지지자들(비지파들)은 자기들이 옹색하게나마 긍정적으로 옳았음을 입증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점에 더불어민주당 안에서 똥파리들은 누구일까? 자유한국당과 그 패거리들 앞에서 스스로 명리만을 추구하면서 갈라져서 서로 헐뜯고 물어뜯는 우리 자신이 똥파리임에 틀림없지 않을까? 자유한국당과 그 지지자들이 정권을 빼앗아가려 발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다행히 한가닥 숨통이 트이려 하고 있다. 그 숨통은 남북이 손잡고 한 몸이 되는 길이다. 그 길이 열려야 자유한국당 똥파리들한테 정권을 빼앗기지 않고, 자기들부터 똥파리 신세를 벗어나게 될 것이다.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나라들과 함께, 모든 나라와 모든 사람이 함께 살 수 있는 놀라운 미래를 열어놓을 수 있지 않을까? 성당이나 예배당이나 불당에 나다니는 신자들도 회개하여 그런 꿀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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