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에게 유익한 사람인가?>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11-23 04:23
조회
3026
2018년 11월 23일 금요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성경]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에게 유익한 사람인가?>

<루가 복음서 제19장 45-48절>
성전 뜰에서 쫓겨난 상인들 (마태 21:12-17; 마르 11:15-19; 요한 2:13-22)
45 예수께서 성전 뜰 안으로 들어가 상인들을 쫓아내시며
46 "성서에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그런데 너희는 성전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었다." 하고 나무라셨다.

예수를 죽이려는 자들
47 예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는데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를 잡아죽일 궁리를 하고 있었다.
48 그러나 백성들이 모두 예수의 말씀을 듣느라고 그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너: 예수님께서 성전을 정화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 예루살렘의 중심에는 성전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무엇을 보시게 됩니까? 하느님의 성전에 장사꾼들과 환전상들이 우글거리고 있었습니다. 성전이 장터와 돈놀이 장소로 변해 있었습니다. 유다교 지도자들을 비롯한 권세가들이 성전을 장악하고서 사람들의 경제생활과 정치생활을 좌우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든 부당한 짓을 종교의 이름으로 자행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벌어지는 상거래를 공격하고 장사치들은 쫓아내십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거짓된 종교관을 무너뜨리십니다. 그리고 백성의 삶을 규제하는 경제적 정치적 기반을 허물어뜨리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아버지의 집을 차지하러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여러 날 동안 온종일 돌아다니며 정의로운 사회가 어떤 사회인지를 가르치십니다. 그래서 권력자들은 심기가 몹시 불편하고 불안합니다. 자기네 특권이 위협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유다교의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죄가 없고 정의로운 예수님을 죽이려는 방도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성이 두려워 어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권력자들은 왜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을 죽이려고 안달합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촛불이 주인되는 미디어마당’ 저널인미디어 개국 ”누구든지 오세요”>-서울의 소리
16일 공식 개국, “토론·강연·칭찬·규탄 목소리 등등, 가감없이 전달해 드립니다”
http://www.amn.kr/32909

(18.11.23)<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에게 유익한 사람인가?>
*엊저녁 내 친구 성염이 광주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북한 방북에 관하여 강연을 한다고 해서 들으러 가려고 했다가 바쁜 일이 생겨서 포기했다. *교황은 이태리와 붙어 있는 자그마한 로마 시국의 수장이다. *교회를 세운 장본인이 예수라는데, 예수가 로마 시국을 당신 교회 본부로 삼았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다. *또 중세 유럽에서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성당들이나 예배당들을, 성당이나 예배당을 다니는 신자 공동체들을 얼마만큼 당신 교회로 삼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성당이나 예배당을 다니지 않지만, 성경을 묵상하는 가운데, 암묵간에 십자가사랑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뭇 사람들 공동체들도 당신 교회로 삼고 있다고 강조하는 성직자들 말을 듣기도 했다. *나는 가톨릭 서울 대신학교 6년을 수료하고, 소신학생 때부터 교황에 관한 말을 많이 들었지만, 인상에 남는 교황은 요한 23세와 현 프란치스코 교황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 민족이 한없이 불쌍한 모양이다. *남북이 한 가족과 한 몸으로 함께 살기를 애타게 바라는 모양새다. *곧 북한을 방문하겠다 한다. *제발 교황의 북한 방문이 남북 화해와 일치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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