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무원 이재명과 반재명동맹>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11-22 04:27
조회
2967
2018년 11월 22일 수요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성경]
<고립무원 이재명과 반재명동맹>

<루가 복음서 제19장 41-44절>
예루살렘의 불행
41 예수께서 예루살렘 가까이 이르러 그 도시를 내려다보시고 눈물을 흘리시며
42 한탄하셨다.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너는 그 길을 보지 못하는구나.
43 이제 네 원수들이 돌아가며 진을 쳐서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쳐들어와
44 너를 쳐부수고 너의 성안에 사는 백성을 모조리 짓밟아버릴 것이다. 그리고 네 성안에 있는 돌은 어느 하나도 제자리에 얹혀 있지 못할 것이다. 너는 하느님께서 구원하러 오신 때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너: 예수님께서는 왜 예루살렘을 보고 우십니까?
나: 예수님께서 울고 계십니다. 예루살렘이 정의를 선포하고 실천하여 사람들을 살리고 함께 살게 해야 할 사명을 저버릴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자기네 사명을 저버린 결과는 무서울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적들에게 공격을 받아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이 모든 말씀은 기원후 70년에 일어난 일을 암시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심판은 무서울 것입니다. 예루살렘에는 돌 위에 돌이 남아나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날의 대도시들, 도시문명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입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김갑수TV_정식녹화본) 고립무원 이재명과 반재명동맹 (2018년 11월 18일)>-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V0j1Bmf9D1o

<수호야 연호야 시원아 어진아, 한정일이라는 친척분이 계시단다>
*나는 큰 아들 종완이한테서 초등학교 5학년생인 수호와 3학년생인 연호, 작은 아들 종연이한테서 유치원생인 시원이와 어린이집 지망생인 어진이, 손자 넷을 얻었다. 내 손자들이 훗날 내가 써 놓은 일기 글을 읽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 이 글을 쓴다. *저 지난 화요일, 아흐레 전날 밤에 선산 일 보러 서울에서 고향 광주에 오신, 우리 나이로 여든 한 살 잡수신 이종사촌 한정일 형님을 만나 뵈었다. 충장로 1가에서부터 형님 모교 광주일고 4거리까지 가랑비를 맞으면서 걸었다.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사업을 열심히 하셨던 형님과 전철 휴게실 탁자에 앉아 회포를 풀었다. 형님은 군인이셨던 선친을 일찍 여의고, 어머님을 모시고 동생 양호와 정석, 누이들과 사셨다. 정치외교학과 박사로서 건국대학교 제15대 총장으로 당선되었으나 독재치하에서 총장으로 임명되지 못하셨다. 다음에 대통령 자문기구 방송개혁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셨다. 2004년에는 세계 100대 과학자에 선정되고, 2008년에 세계 100대 교육자에 재선정되셨다. 형님은 서정시인과 국전 특선 화가로서 국회의원을 지내고 별세한 내 친동생 김재균이 5.18광주민중항쟁을 다뤘던 제1호 박사학위 논문을 심사해 주시기도 했다. *여기에서 나는 내 손자들에게 잘난 형님과 동생을 소개하고 자랑하려는 심산이 전혀 아니다. *나는 결코 공부를 많이 하거나 세상에서 이른바 출세했다는 사람을 조금만치도 마음 속으로 추켜세우지 않는다. *역사를 이룩하고 이끌어가는 장본인들은 결코 1%에 지나지 않은 학자들, 왕들, 고관대작들, 부자들 따위가 아니다. 근검절약하면서 정의롭게 살지 않는 이른바 대다수 학자들도 나는 무시해 마지않는다. 나는 99%(95%) 민초들을, 공장 노동자들과 노점상 아주머니들을 하느님의 자녀들로,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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