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 기찬계곡>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08-07 16:57
조회
1899
2017년 8월 7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영암 월출산 기찬계곡>



<마태오 복음서 제14장 13-21절>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마르 6:30-44; 루가 9:10-17; 요한 6:1-14)

13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거기를 떠나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셨다. 그러나 여러 동네에서 사람들이 이 소문을 듣고 육로로 따라왔다.

14 예수께서 배에서 내려 거기 모여든 많은 군중을 보시자 측은한 마음이 들어 그들이 데리고 온 병자들을 고쳐주셨다.

15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여기는 외딴 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니 군중들을 헤쳐 제각기 음식을 사먹도록 마을로 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보낼 것 없이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셨다.

17 제자들이 "우리에게 지금 있는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하고 말하자

18 예수께서는 "그것을 이리 가져오너라." 하시고는

19 군중을 풀 위에 앉게 하셨다. 그리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다. 제자들은 그것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다.

20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주워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들 외에 남자만도 오천 명 가량 되었다.

너: 요즈음 어디에서 누가 배고픈가요?

나: 진리에 목말라 당신 말씀을 들으려고 모여든 군중이 배가 고픈 것을 본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셨답니다. 우리도 진리와 사랑(관심)과 정의를 목말라하면서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인 사람들, 날마다 10만 명씩이 굶주림과 영양실조로 인한 질병으로 죽임을 당하고 있다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가엾은 마음이 들고 있습니까? 그 사람들의 굶주림을 해결하려면 예수님 말씀을 그대로 따라야 한답니다. 하느님의 진리 가운데는 모든 재화의 주인은 하느님이시고, 그 하느님께서 그 재화를 모든 사람이 골고루 사용하면서 친하게 지내라고 선물로 베풀어주셨다는 진리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그 진리에 따라서 굶주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사랑)을 기울이고 그 해결책을 마련해주는 것이 정의라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예수님께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셨다는 말뜻은 오천 명 가운데 음식을 싸온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그 음식을 펼쳐놓고 나눠먹으니 모두들 배부르게 먹고도 남았다는 뜻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런 식으로 알아들을 수도 있잖아요? 빵과 물고기를 많게 하신 예수님의 기적은 우리더러 어서 빨리 하느님의 진리에 따라서 새로운 공동체사회, 함께 사는 인류공동체를 세우라고 재촉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영암 월출산 기찬계곡>

* 그제는 둘째 아들 내외, 손자와 함께 전남 영암 월출산 기(기(氣))찬계곡에 갔다.

*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대부분 광주사람일 터였다. 손자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니까 시원하고 신났을 것이다. 내 마누라하고 나, 작은 며느리는 더워서 혼났다.

* 우리처럼 승용차라도 있어서 계곡이나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을 찾아다닐 수 있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럴 형편이 되지 못한 사람들도 많으리라고 생각했다.

* 여름 무더위가 해가 갈수록 점점 더 극성을 부린다. 지구 기온이 4~5도만 오르면 인류에게 결정적인 재앙이 닥친다는데, 특히 우리나라 기온 상승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데, 걱정이 된다. 인간이라는 종자, 인류라는 종내기는 무지하게 자기개인중심주의, 자기세대중심주의임이 분명하다. 아들딸세대, 손자손녀세대를 걱정할 줄 모른다.

* “지구온난화는 거짓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fsdCzKGE9M

https://www.youtube.com/watch?v=zgQAdl2Klhc



<실효적인 부동산대책은 이런 것...>-호루스의 눈

* 그리고 또 지겹게 언급했듯이 공무원일자리창출과 공공부문비정규직의 정규직화등 공공부문 비대화가 분배정책이 될 수 없다. 정부부문은 바로 그 분배를 수행하는 기관일 뿐이다.

소득이 있는 부자들에 세금을 거두는 세제와 그 부의 이전을 통해서 분배가 이루어지고, 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정부요, 공무원이다. 그런데, 그 세금이 정부부문에서 소비된다면 분배가 이루어질 수 있는가? 또 경제가 활성화되며 양호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가? 어림없는 일이다.

그래서, 필자의 또다른 지론이 있다. 가장 현실적이고, 확실하며, 또 시급한 것은, 보편적복지로 모든 공적연금을 통합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공평한 노후를 보장하는 복지정책을 구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세상이 달라질 것이다. 건실한 펀더먼털을 구성하며 양호한 성장을 이루게 될 수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소득주도형 성장정책이라 할 수 있다. 물론 그 재원은 현재의 무늬만 부자증세가 아니라 실질적이고 파격적인 부자증세를 통해서 충당해야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311381&pageIndex=1



<미국의 ‘모든 옵션’ 똑바로 보기>-통일뉴스 데스크

* 국내 언론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전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하고 미국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이란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처럼. 그리고 미국이 검토 중인 ‘모든 옵션’ 중에 당연히 ‘전쟁’도 포함된다며 앞다퉈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진실은 전혀 다르다. 미국이 북한의 ‘화성-14’형 발사에 이처럼 격렬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두 차례 북한의 ICBM 시험발사 성공으로 미국 본토가 북한 핵미사일의 사정권에 들었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의 위기의식 발로인 셈이다.

“그곳에서 그들이 죽는 것”이 아니라 ‘이곳’ 미국 본토도 이제 북한의 핵탄두를 장착한 탄도미사일의 사정권에 들어간 것이 객관적 사실이 됐다. 핵탄두로 미 본토를 공격하면 그 파괴력은 상상하기 어려운 재앙적 수준이 될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하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52



<화성-14형 2차 발사에 대한 비과학적 평가, 이대로 좋은가?>

<칼럼> 강호제 겨레하나 평화연구센터 소장

* 화성10호, 화성12형, 화성14형 1차, 2차 시험 발사를 통해 북한은 미국까지 닿을 수 있는 충분한 사거리를 확보했음과 동시에 대기권 재진입 기술까지 확보했음을 거의 명확히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미 소형화된 다양한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음도 보여주었기에 이제 북한은 핵탄두를 장착한 ICBM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평가해야 한다.

물론 아직은 미국 대륙에 가서 제대로 터지는 ICBM은 공개되지 않았기에 더 많은 시험단계가 남았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실패라는 주장의 근거나 추론 과정에 모순이 많아 실패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 오히려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것이 대부분 극복되었다고 평가해야 나름 합리적인 결론이라 할 수 있겠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