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종전선언, 사전에 미측과 충분한 논의했다">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10-14 04:37
조회
1990
2018년 10월 14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성경]
<문 대통령 “종전선언, 사전에 미측과 충분한 논의했다”>

<마르코 복음서 제10장 17-30절>
부자 청년-낙타와 바늘귀 (마태 19:16-26; 루가 18:18-27)
17 예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18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왜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선하신 분은 오직 하느님뿐이시다.
19 '살인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거짓 증언하지 마라.' '남을 속이지 마라.' '부모를 공경하여라.' 한 계명들을 너는 알고 있을 것이다."
20 그 사람이 "선생님, 그 모든 것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예수께서는 그를 유심히 바라보시고 대견해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나서 나를 따라오너라."
22 그러나 그 사람은 재산이 많았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듣고 울상이 되어 근심하며 떠나갔다.
23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둘러보시며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하고 말씀하셨다.
24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놀랐다. 그러나 예수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26 제자들은 깜짝 놀라 "그러면 구원받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며 서로 수군거렸다.
27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똑바로 보시며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느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이다.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너: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무척 힘들다고요?
나: 부자로서 정의로운 부자가 따로 있고 불의한 부자가 따로 있을까요? 돈을 금고에 쌓아놓고, 재물을 창고에 쌓아두고, 자기와 자기 식구는 잘 먹고 잘 입고 좋고 큰 집에서 살고 비싼 차를 굴리면서 살아가고는 있다고는 하지만,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동정심을 보이고 조금씩 자선을 베풀 줄 아는 부자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런 부자는 정의로운 부자일까요 불의한 부자일까요? 그런 부자로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하는 어떤 사람을 예수님께서는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10,21)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을 듣고 그 부자는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갑니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재물을 많이 쌓아둔 채로 예수님을 따르려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너: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는 예수님 말씀은 맞습니까, 틀립니까?
나: 하느님 나라를 차지할 사람들,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누릴 사람들은 땅 위에 살아가는 동안 함께 사는 세상을 실현하는 일에 몸 바치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날마다 10만 명씩 사람들이 굶주림과 영양실조로 말미암아 질병에 걸려 죽임을 당하고 있다는 세상을 모든 사람이 모든 것을 골고루 나누면서 친하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함께 사는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일에 자기 몸을 바치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우리는 과연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 사람들입니까?

백 배의 상 (마태 19:27-30; 루가 18:28-30)
28 그 때 베드로가 나서서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9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또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3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의 복도 백 배나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31 그런데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너: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복음)을 전하고 실현해가는 일에 몸 바치는 사람들은 어떤 상을 받을까요?
나: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때문에,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복음) 때문에 이기심과 욕심을 말끔히 버린 사람은 어김없이 현세에서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박해를 받으면서도 모든 것이 하느님의 소유임을 인정하는 가운데 모든 것을 다른 모든 사람과 골고루 나누는 일에 몸을 바치는 사람은 현세에서 모든 땅을 모든 사람과 공동으로 차지함으로써 땅을 백배나 받는 셈이 될 것입니다. 맞는 말입니까? 틀린 말입니까? 그런 사람은 현세에서부터, 이 땅 위에서부터 영원한 생명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그 영원한 생명이 내세에서는 결정적으로 영원히 존속할 것입니다. 맞는 말입니까, 틀린 말입니까?

너: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나: 세상에서 돈과 재물을 독차지하다시피하면서 첫째 노릇을 하는 잘나고 영리하고 똑똑하다는 그야말로 극소수 부자들과 자본가들과 권력자들, 그러기 위해 화폐경제를 이용하여 날마다 무수한 사람들은 굶겨죽이고 침략과 전쟁을 밥 먹듯 벌이는 그 사람들이 모든 것을 골고루 차지하고 골고루 누리는 하느님의 나라, 즉 함께 사는 세상에서는 실제로는 꼴찌가 되어 있다는 말씀 아닐까요? 그리고 세상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하느님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몸 바치다가 온갖 무시와 천대와 수모와 박해와 죽임까지 당하는 꼴찌들이 실제로는 하느님의 나라에서는 첫째가 되어 있다는 말씀 아닐까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문 대통령 “종전선언, 사전에 미측과 충분한 논의했다”>=통일뉴스
<추가> BBC 인터뷰서, “늦지 않게 2차 북미 정상회담 열릴 것”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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