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국토보유세 제안... "세금 걷어 국민 모두에게 분배">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9-16 08:10
조회
1716
2018년 9월 16일 주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성경]
<이재명, 국토보유세 제안…"세금 걷어 국민 모두에게 분배">

<마르코 복음서 제8장 27-35절>
베드로의 고백 (마태 16:13-20; 루가 9:18-21)
27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필립보의 가이사리아 지방에 있는 마을들을 향하여 길을 떠나셨다. 가시는 도중에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 하고 물으셨다.
28 "세례자 요한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엘리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예언자 중의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고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29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예수께서 다시 물으시자 베드로가 나서서 "선생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0 그러자 예수께서는 자기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하지 말라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너: 우리 주위 사람들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합니까?
나: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근처 마을을 향하여 가면서 제자들더러 사람들이 당신을 누구라고 하는지 물으십니다. 그러나 실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는지를 묻고 계십니다. 베드로가 나서서 “스승인은 그리스도이십니다.”(8,30)라고 답변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예수님처럼 살고 있는 사람들을 누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너: 왜 예수님께서는 당신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말라고 하실까요?
나: 베드로가 예수님을 메시아(그리스도)라고 고백할 때, 그는 무슨 뜻으로 그런 고백을 했을까요? 베드로 역시 아직까지는 자기 고백이 무슨 뜻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제자들이 사람들에게 당신에 관하여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누구이신지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까?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관하여 정확하게 말을 해 줄 자격이 있습니까?

수난에 대한 첫 번째 예고 (마태 16:21-28; 루가 9:22-27)
31 그 때에 비로소 예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고 원로들과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버림을 받아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게 될 것임을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셨다.
32 예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하게 하셨던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 베드로는 예수를 붙들고 그래서는 안 된다고 펄쩍 뛰었다.
33 그러자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시며 꾸짖으셨다.
너: 예수님께서는 왜 이제야 비로소 제자들에게 당신 운명에 관하여 분명하게 말씀하실까요?
나: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계획을 선포하고 실현하기 위해서는 메시아에 대한 국수주의적이고 개선주의적인 개념을 깨뜨리셔야 합니다. 아버지의 계획에 반대하는 사람들과 대결을 벌이셔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예수님께서 부활할 수 있고 모든 사람을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해 주실 수 있습니다. 참된 메시아는 다니엘이 묘사한 영광스러운 ‘사람의 아들’과 동일시되는 것 이상으로, 이사야의 ‘수난하시는 종’과 동일시되셔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처럼 살고 싶은 사람들도 영광을 차지하기 전에 반드시 수난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유다교 지도자들과 직접 대결하려 가십니다. 우리도 그릇된 메시아상을 내세우는 사람들과 대결하고 있습니까?

너: 베드로는 왜 예수님께 수난하고 죽임을 당하는 길을 가지 마시라고 말립니까?
나: 왜 그럴까요? 그릇된 메시아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더러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고 꾸짖으십니다. 당신을 앞지르지 말고 당신 뒤로 물러나서 당신을 따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처럼 살고 싶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재물과 영광을 차지하려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재물과 영광을 차지하려고 기를 쓰고 있지는 않는가요?

34 예수께서 군중과 제자들을 한 자리에 불러놓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35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릴 것이다.
너: 우리도 예수님을 부끄럽게 생각하지는 않나요?
나: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면,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면, 하느님의 정의를 실현하는 일에 온 마음과 온 몸을 바치면, 무시를 당하고 박해를 받기 십상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을 따르기로 한 일을 후회하면, 예수님께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를 외면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무시와 천대와 박해를 무릅쓰고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이재명, 국토보유세 제안…"세금 걷어 국민 모두에게 분배">-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amEGZGdjJ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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