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핑 천하... 절대권력 구축>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8-21 04:36
조회
980
2018년 8월 21일 화요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성경]
<시진핑 천하…절대권력 구축>

<마태오 복음서 제19장 23-30절>
23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24 거듭 말하지만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25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깜짝 놀라서 "그러면 구원받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께서는 그들을 똑바로 보시며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든 하실 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너: 부자는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요?
나: 사람은 누구나 먹을 것, 입을 것, 살 집 걱정을 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싶지 않나요? 그건 당연한 우리 소망이지요? 그건 우리네 민초들이 품은 한없이 소박하면서도 소중한 꿈입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나만, 내 식구만, 내 나라 사람들만 잘 먹고 잘 살자고 덤비면, 건듯하면 싸우고, 무기와 군대를 준비해 두었다가 줄곧 전쟁을 벌이면 과연 우리 모두 행복하게 함께 살 수 있을까요? 하느님의 나라는 모든 사람이 서로 아끼고 위해주고 섬기면서, 자기 소질과 능력과 소유물을 몽땅 내놓고 나누면서 함께 사는 세상이랍니다. 그런 세상이 땅 위에서부터 시공을 초월해서 영속할 하느님의 나라랍니다. 그런 하느님의 나라가 부담스럽고 싫은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나는, 우리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요? 나는, 우리는 과연 구원 받을 길을 가고 있을까요?

백 배의 상 (마르 10:28-31; 루가 18:28-30)
27 그 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게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28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는 나를 따랐으니 새 세상이 와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때에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될 것이다.
29 나를 따르려고 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받을 것이며, 또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30 그러나 첫째였다가 꼴찌가 되고 꼴찌였다가 첫째가 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너: 예수님 말씀대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를 실현하는 일에 온 마음과 온 몸을 바치면 무슨 상을 받을까요?
나: 깜짝 놀랄 상을 받을 겁니다. 세상에서 짓눌리고 당하기만 하고 살던 사람들이 그런 지배와 억압과 착취와 살육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지배에서 벗어나 자율하고 자치하면서 살아가는 세상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서로 친해져서 오순도순 살아가는 세상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아도, 그런 함께 사는 세상, 하느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부터 실현되고 있습니다. 그런 함께 사는 세상은 영원히 존속할 것입니다. 우리도 하느님으로부터 그런 상을 받을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시진핑 천하…절대권력 구축>-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G7BXELxw230

<추미애 “사법농단 양승태 대법원, 반드시 법의 심판대 세우겠다”>-서울의 소리
“양승태는 이제 각종 재판거래에 대해 진실을 고백하라”
http://www.amn.kr/3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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