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설조 노스님께>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7-25 04:46
조회
920
2018년 7월 25일 수요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성경]
<존경하는 설조 노스님께>
<노회찬 의원 부검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권종상

<마태오 복음서 제20장 20-28절>
섬기는 자가 다스린다 (마르 10:35-45)
20 그 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예수께 왔는데 그 어머니는 무엇인가를 청할 양으로 엎드려 절을 하였다.
21 예수께서 그 부인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은 "주님의 나라가 서면 저의 이 두 아들을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주십시오." 하고 부탁하였다.
22 그래서 예수께서 그 형제들에게 "너희가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나 알고 있느냐? 내가 마시게 될 잔을 너희도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마실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 예수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도 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편과 내 왼편 자리에 앉는 특권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다. 그 자리에 앉을 사람들은 내 아버지께서 미리 정해 놓으셨다."
24 이 말을 듣고 있던 다른 열 제자가 그 형제를 보고 화를 냈다.
25 예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놓고 "너희도 알다시피 세상에서는 통치자들이 백성을 강제로 지배하고 높은 사람들이 백성을 권력으로 내리누른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사이에서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27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
28 사실은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온 것이다." 하셨다.
너: 출세하고 싶은 삶과 섬기는 삶은 어떻게 다른가요?
너: 돈을 많이 벌어 쌓아두고 싶은 사람과 근검절약하는 가운데 모든 것을 다른 모든 사람과 나누면서 살아가려는 사람은 어떻게 다른가요? 그리고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잘나고 똑똑하다고 착각하면서 남을 무시하곤 하는 사람과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따로 없고 모든 사람이 똑같이 귀하디귀한 하느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어떻게 다른가요? 그리고 한사코 높은 자리를 탐하는 사람과 한사코 높은 사람 낮은 사람 따로 없고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어떻게 다른가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노회찬 의원 부검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권종상
노회찬 의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을 때, 당연히 충격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가 추구해 왔던 가치들이 우리때에 이뤄질 수 있기를 바라며, 그가 남기고 간 숙제들을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촛불의 정신을 잊지 않을 것임을 다짐합니다.
* 그러나 저는 의혹을 지울 수 없습니다. 경찰은 이미 사인이 확실하다며 부검을 하지 않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됩니다. 그 분의 성정상 드루킹에게 금전을 받았고, 그것 때문에 스스로 그것을 오욕으로 생각했다는 부분은 이해가 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외국에 갔다가 돌아와서 어머니 집에 들러 인사를 하고 어머니가 살던 아파트에서 투신한다?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보통 이런 일이 있다고 해도 '내 집'으로 돌아와서 뛰어내리는거지, 어머니 가슴에 대못을 박으려고 작정한 자식이 아니라면 그런 선택을 어머니 살고 있는 곳에서 한다?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 그리고 그가 자기 집이 아니라 어머니 집에서 죽음을 선택했다는 것으로 인해, 그의 유해는 화장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것도 일종의 '객사'로 보는 한국적 문화 때문일테니. 저는 바로 거기서 음모의 냄새를 자꾸 맡게 됩니다. 이 일을 확실하게 검증하려면 부검은 피할 수 없는 선택입니다. 지금 경찰이 부검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저는 이 점 때문에 반드시 부검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갖고 있는 의문에 대해 분명하게 해명해 줘야 합니다.
* 게다가 이 일이 일어남으로서 바로 정치적인 이익을 얻는 집단이 있습니다. 바로 기무사입니다. 지금껏 드러났던 기무사의 계엄 관련 문건과, 이를 통해 밝혀진 그들의 반란음모에 대한 처단 여론은 바로 노회찬 의원의 사망 관련 뉴스와 관련돼 묻혀 버릴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삼성이 이 죽음의 배후에 있다는 의심을 갖고 있는 것을 SNS를 통해 봤습니다만, 오히려 그 점 때문에 삼성이 직접 나서긴 어려웠을 겁니다. 그렇다면 의혹은 더욱 기무사를 향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드루킹이 과연 누구를 위해서 일한 것인지, 저는 이것이 보다 커다란 의혹이 숨어 있는 그림의 하나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노회찬 의원의 죽음으로 인해 혹시 뭔가 '겁먹을 사람들'이 있지 않을지 싶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대한민국 70년의 역사동안 정치를 음모와 흑막으로 가려왔던 자들입니다. 이제 그 흑막이 걷히려 할 때 또 하나의 흑막이 쳐졌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대해 당연히 의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의혹을 갖고 있다면 국가는 그것을 풀어줘야 합니다.
* 영향력있고 인기있는 정치인 한 명이 세상을 떴습니다. 그리고 그 죽음에 대해 사람들이 의혹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명명백백하게 풀려야 합니다. 노회찬 의원의 사망 소식을 들었을 때 계속해서 믿기지 않는것... 아마 그것은 오래 전 노무현 대통령의 소식을 들었을 때와 겹치는 것이 많아서이겠지요. 이 답답함, 찜찜함을 풀어야 합니다. 그래서 노회찬 의원에 대한 부검은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 아... 너무나 갑갑합니다. 그의 촌철살인이 언제까지고 그리울 겁니다.
시애틀에서...

<노회찬 죽음의 역풍이 시작될 것>-coma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331499

<존경하는 설조 노스님께>-서울의 소리
노스님!
아침부터 덥습니다.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지를 몰라
한동안 눈을 감고 서 있었습니다.
물은 드셨지요?
저는 출가후
이렇게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처음
극도로 느끼고 있습니다.
예의도.도리도.인정도 없는 승가라는 것을 익히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습니다.
처음 출가하여
나옹스님 토굴가. 순치 황제 출가시를
목청 높여 읽었습니다.
곳곳이 총림이요
쌓인 것이 밥이거늘
대장부 어데 간들 밥 세그릇
걱정하랴!
참 멋졌고 공부만 하면 걱정없는 줄
알았지만 아니었습니다.
생계를 걱정하고 돈이 없으면
불안하고 우울해져 버렸습니다
결제때 병이 나면
산문을 나간다는 허물만 말들 하지
저 사문이 어디가 아프며
병원비 약값은 있는가?
걱정하는 어른스님들은 없고 가난한
탁자밑 도반들이 몰래 챙겨주면서도
눈치를 봅니다.
본사에서 죽어라고 몸 부서지게
일을 해도 병들면 폐가나 속가집으로
가서 두번 세번 가족들을 가슴 아프게 했습니다.
도대체 그 삼보정재라는 돈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누구를 위해 쓰여지고 있나요?
대중이 제불이라고 발우공양 끝에
입이 쓰도록 말씀 하시던 그 여법하고 자애스런 어른스님들은
어디 계시는지요?
요즘 종단의 걱정은
출가자가 없다면서 근사한 출가독려
사진을 각 사찰마다 붙혀놓습니다.
볼때마다 천박한 호객행위보다도
더 저열함을 느낍니다.
누가 출가를 하겠습니까?
있는 스님들도 보호 하지 않고
무시하고 실컷 부리고 병들어 죽어도
상관하지 않는 집단에
그 어느 누가 귀한 아들 딸을 이 종단에 보내겠습니까?
스스로 발심하여 수행자가 된다고 해도
만 천하에 다 드러난 부도덕한 행위자들이
가사장삼 입고 오계를 주고 십계를 주고 포살에 참여하라고 할수 있습니까?
지난 촛불법회에 참여 했을 때
너무도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봤습니다.
조계사 일주문에 북을 갖다놓고
몇몇스님들이 가사장삼을 입고
스피커를 틀어놓고 이쪽 집회를 방해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곳이 촛불법회 장소인줄 착각하고 들어가니
느낌이 이상해서 물어보니 조계사 기도장소라고 했습니다.
왜 기도를 법당에서 안하고 ? 하니
날 더워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쪽 법회가 시작하기가 무섭게
북을 치는 큰 소리가 촛불법회의 단상을
순식간에 훼방을 놓습니다.
염불이 악다구니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두시간 남짓 악다구니 염불과 북소리와 이곳의 촛불집회의 함성이
북새통을 이루는 시간에 큰 풍선 두개가 우정공원 나무위로
설조 스님을 살려 주세요! 라는
헝겊 위 글씨가 노스님의 가냘픈 호흡처럼 날리고 있었습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너무도 서로가 유치해서 밉지도 않았습니다!
노스님
저는 오늘 노스님께 갑니다!
제가 참여 하는것은 종단을 걱정하고
바꾸고 잘못된이들이 물러나라는 그런
외침보다 그냥 노스님이 걱정 되서입니다!
삼복더위에도 콩밭을 메고
열무를 심어 팔아서 자식들을
공부시키던 부모님 모습이 생각이
났기 때문입니다.노스님의 모습에서 저희 부모님처럼
헌신의 노고를 느꼇기 때문에 저는 노스님께 가렵니다
노스님
힘내세요
비구니 유연 드림
http://www.amn.kr/31855

<미국 주류 언론의 남북평화 방해 이유>
앵무새 같은 한국 언론
* 진영을 넘어선 한반도 평화
필자는 우리 한인들이 미국에서 진정한 주인 역할을 하려면 미국의 정치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미국의 정치는 공화당과 민주당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 한인들이 본인의 판단에 따라 공화당지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래서 필자는 평소에 공화당, 민주당에 대한 언급은 일부러 피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정치는 종교와 마찬가지로 각자의 선호와 논리가 있어서 자칫하면 감정싸움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런데 필자가 미국 정치에서 정당에 대한 언급을 피하지 않는 거의 유일한 분야가 바로 남북평화 문제이다. 이 한반도 평화 문제는 우리 한인들에게는 가족의 생사는 물론, 한민족의 생존과 번영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는 남북평화를 방해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공화당이건 민주당이건 가차 없이 비판하고 이를 시정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 지금과 같이 미국 언론 상황이 트럼프대 반트럼프 언론으로 나뉘어 극단적인 대립을 하는 상황에서, 우리에게 소중한 남북평화가 미국 정치의 진영 논리에 의해 짓밟히고 희생되지 않도록 우리 한인들이 하나된 힘을 모아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해 나갈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 한국 언론은 자신들이 베껴쓰고 있는 미국 주류 언론이 한국은 물론, 미국과 전 세계의 한인들, 그리고 심지어는 북한 당국자 및 주민들에게 직접적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남북평화에 관한 한 미국 반트럼프 언론의 논조를 답습하지 말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주체적인 시각으로 판단하여 남북평화에 도움이 되는 보도를 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
http://amn.kr/31804

http://lifebible.co.kr(성경본문과묵상: 활용하세요)
http://www.catholicpress.kr/news(주일미사 독서+복음 해설: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