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과 머슴>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6-17 04:45
조회
508
2018년 6월 17일 주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주인과 머슴>

<마르코 복음서 제4장 26-34절>
자라나는 씨의 비유
26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느님 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앗을 뿌려놓았다.
27 하루하루 자고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앗은 싹이 트고 자라나지만 그 사람은 그것이 어떻게 자라는지 모른다.
28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인데 처음에는 싹이 돋고 그 다음에는 이삭이 패고 마침내 이삭에 알찬 낟알이 맺힌다.
29 곡식이 익으면 그 사람은 추수 때가 된 줄을 알고 곧 낫을 댄다."
너: 저절로 자라는 씨앗의 비유는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요?
나: 예수님의 활동,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활동은 미리 내다볼 수 없고 거스를 수 없는 모양으로 자라고 열매를 맺습니다. 곡식이 익으면 낫을 대어 추수를 합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반드시 이루어지고 말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벌이는 활동 안에서는 아주 놀라운 힘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벌이는 올바른 활동이 하느님 나라를 앞당기고 있음을 믿고 계십니까?

겨자씨의 비유 (마태 13:31-32; 루가 13:18-19)
30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느님 나라를 무엇에 견주며 무엇으로 비유할 수 있을까?
31 그것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 땅에 심을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더욱 작은 것이지만
32 심어놓으면 어떤 푸성귀보다도 더 크게 자라고 큰 가지가 뻗어서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된다."
너: 겨자씨의 비유는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요?
나: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 인생, 활동은 무섭게 성장하여 온 세상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내세우기 위해서 펼치는 행동과 일은 제아무리 크게 보여도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을 섬김으로써 하느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펼치는 행동과 일은 제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놀라운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치판단은 맞습니까, 틀립니까?

비유로 가르치신 예수 (마태 13:34-35)
33 예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와 같은 여러 가지 비유로써 말씀을 전하셨다.
34 그들에게는 이렇게 비유로만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에게는 따로 일일이 그 뜻을 풀이해 주셨다.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속보]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핫라인 가동 - 한반도 평화 가속화>-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3c1ss7jRhto

<지금 미국여론,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hSdjsw9yzSw

<‘수사는 여기까지’ 선 그은 대법원장과 대국민 선전포고한 대법관들>-민중의 소리
http://www.vop.co.kr/A00001299942.html

<주인과 머슴>
* 누가 주인이고 누가 머슴인가요? 다 똑같은 사람인데 주인 노릇하는 사람 따로 있고 머슴 노릇 하는 사람 따로 있으면 되겠어요?
* 회사 사장이면 주인 노릇하고 직원이나 사원이면 머슴 노릇하면 되겠어요?
*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주인 노릇하고 주민+시민+국민이 머슴 노릇하면 판이 거꾸로 돌아가는 것 아닌가요?
* 대통령+국회의원+공직자들+공무원들은 머슴들로서 주인이신 주민+시민+국민들 뜻을 받들면서 월급 받고 일하는 처지 아닌가요?
(* 그렇기 때문에 선거 때면 출마자가 투표권자 앞에 한 표 주시라고 깊숙이 허리 굽혀 인사하는 것 아닌가요?)
* 머슴들이 어떤 경로로든, 어떤 방법으로든 주인의 뜻을 받들지 않고 국민의 돈(세금)을 월급 이상으로 가로채면 엄연한 도둑질(범법) 아닌가요?
* 만일 우리 주민+시민+국민이 대통령+국회의원+공직자들+공무원들을 내심 우러르고 그들 앞에 굽신거리면 정말 천하에 병신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