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부활>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3-31 05:35
조회
627
2018년 3월 31일 토요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죽음과 부활>
<친구 분들께도 전달해 주시면 더없이 고맙겠습니다>

<마르코 복음서 제16장 1-7절>
부활하신 예수 (마태 28:1-8; 루가 24:1-12; 요한 20:1-10)
1 안식일이 지나자 막달라 여자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는 무덤에 가서 예수의 몸에 발라드리려고 향료를 샀다.
2 그리고 안식일 다음날 이른 아침 해가 뜨자 그들은 무덤으로 가면서
3 "그 무덤 입구를 막은 돌을 굴려내 줄 사람이 있을까요?" 하고 말을 주고받았다.
4 가서 보니 그렇게도 커다란 돌이 이미 굴러져 있었다.
5 그들이 무덤 안으로 들어갔더니 웬 젊은이가 흰옷을 입고 오른편에 앉아 있었다. 그들이 보고 질겁을 하자
6 젊은이는 그들에게 "겁내지 마라. 너희는 십자가에 달리셨던 나자렛 사람 예수를 찾고 있지만 예수는 다시 살아나셨고 여기에는 계시지 않다. 보아라. 여기가 예수의 시체를 모셨던 곳이다.
7 자, 가서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예수께서는 전에 말씀하신 대로 그들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것이니 거기서 그분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하여라." 하였다.
When the sabbath was over,
Mary Magdalene, Mary, the mother of James, and Salome
bought spices so that they might go and anoint him.
Very early when the sun had risen,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they came to the tomb.
They were saying to one another,
"Who will roll back the stone for us
from the entrance to the tomb?"
When they looked up,
they saw that the stone had been rolled back;
it was very large.
On entering the tomb they saw a young man
sitting on the right side, clothed in a white robe,
and they were utterly amazed.
He said to them, "Do not be amazed!
You seek Jesus of Nazareth, the crucified.
He has been raised; he is not here.
Behold the place where they laid him.
But go and tell his disciples and Peter,
'He is going before you to Galilee;
there you will see him, as he told you.'"
너: 예수님의 죽음으로 역사가 끝나지 않았다고요?
나: 여인들은 예수님의 시신을 버려두지 않습니다. 그 여자들은 소중히 모셔야 할 예수님의 시신을 보러 가지만, 무덤은 무거운 돌로 막혀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 여자들은 고민을 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시신에 향료를 바르려고 무덤으로 갑니다. 그런데 할 일이 없어집니다. 향유를 바를 시신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본 무덤은 빈 무덤이었습니다. 비어 있는 그곳은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장소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만나려면 그곳을 떠나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당신을 십자가로 내몰았습니다. 그러나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예수님을 무덤에서 끄집어 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무덤에 계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려면 갈릴래아로 가야 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장소는 과거 장소가 아니라 미래 장소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향유를 발라드릴 대상이 아니라 당신 계획을 실천하고 실현함으로써 당신을 따라야 할 대상이십니다. 갈릴래아는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시작하신 곳입니다. 흰 옷을 입은 젊은이는 빈 무덤을 떠나 갈릴래아로 가라고 당부합니다. 여자들은 겁에 질릴 채 무덤을 떠납니다. 이로써 마르코 복음서는 끝납니다. 나머지 몇 구절은 부록입니다. 겁에 질린 여자들이 명령대로 소식을 전하지 않은 채로 마르코 복음서가 끝나는 것이 이상하게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마르코는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 복음서가 결코 끝난 것이 아니라 미래를 향해 열려 있음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복음서 저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싶으면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계속 이어가라고 우리를 초대합니다. 부활하여 살아 계신 예수님과 함께 당신 실천을 밑바닥에서 오늘에 되살리라고 초대합니다. 지금은 부활하신 예수님과 더불어 우리의 실천을 통하여 계속 하느님의 나라, 즉 함께 사는 세상을 열어가야 할 때입니다. 예수님의 생애와 활동은 하느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할 때까지 당신을 따라서 당신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하여 역사 속에서 이루어야 할 일의 시작일 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을 계속 이어받아서 수행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죽음과 부활>
* 몇 년 전에 내 동생 김재균이 죽었다. 그리고 2년 전에는 나와 친하게 지내던 후배 양강섭이 죽었다. 몇 달 전에는 나와 각별하게 지내던 임기석 선생이 돌아가셨다. * 2주간 전에는 나와 나이가 같은 친한 친구 성준이 죽었다. * 그들은, 죽은 사람들은 아예 없어졌을까? * 그들은, 죽은 사람들은 자기들을 본받아 자기들처럼 살아가는 사람들로 살아 있고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면 틀린 말일까 맞는 말일까? * 죽은 사람들은 육체를 가지고 시공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하나가 되어 함께 살아가는 영적인 존재로 남아 있다고 말하면 틀린 말일까? 맞는 말일까?

<[안티이명박 마지막 성명서] 나는 대한의 이름 없는 민초요. 내가 곧 대한민국이다>-서울의 소리
안티이명박이 이명박근혜와의 기나긴 전쟁에 승리했음을 선포한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30909&section=sc27&section2=

<누가 사람인가?>-서울의 소리
http://www.amn.kr/sub_read.html?uid=30901&section=sc20&sect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