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하는 말 믿기세요?>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3-30 06:07
조회
640
2018년 3월 30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지금 제가 하는 말 믿기세요?>
<친구 분들께도 전달해 주시면 더없이 고맙겠습니다>

<요한 복음서 18,1-19,42>
예수와 그 어머니
25 예수의 십자가 밑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서 있었다.
26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27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

숨을 거두신 예수 (마태 27:45-56; 마르 15:33-41; 루가 23:44-49)
28 예수께서는 모든 것이 끝났음을 아시고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으로 성서의 예언이 이루어졌다.
29 마침 거기에는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 포도주를 해면에 담뿍 적셔서 히솝 풀대에 꿰어가지고 예수의 입에 대어드렸다.
30 예수께서는 신 포도주를 맛보신 다음 "이제 다 이루었다." 하시고 고개를 떨어뜨리시며 숨을 거두셨다.
Standing by the cross of jesus were his mother
and his mother’s sister, mary the wife of clopas,
and mary of magdala.
when jesus saw his mother and the disciple there whom he loved
he said to his mother, “woman, behold, your son.”
then he said to the disciple,
“behold, your mother.”
and from that hour the disciple took her into his home.

after this, aware that everything was now finished,
in order that the scripture might be fulfilled,
jesus said, “i thirst.”
there was a vessel filled with common wine.
so they put a sponge soaked in wine on a sprig of hyssop
and put it up to his mouth.
when jesus had taken the wine, he said,
“it is finished.”
and bowing his head, he handed over the spirit.
너: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우리 어머니라고요?
나: 요한 복음서는 처음부터 예수님을 인류의 신랑으로 제시했습니다. 여기에서 사랑받던 제자는 새로운 하느님의 백성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따르고 당신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동체를 상징합니다. 그 공동체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모십니다. 우리도 마리아를 모시고 살아갑니까?

너: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려고 숨을 거두시는군요.
나: 십자가 위에 달려 계시는 예수님께서 목이 마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끝없이 충실한 사랑으로 당신을 받아들이기를 목말라하고 계십니다. 이 청이 예수님의 마지막 청입니다. 예수님께서 “다 이루어졌다.”(19,30)고 말씀하십니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고 숨을 거두십니다. 사랑받던 제자의 공동체가 보기에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당신이 실현하도록 맡기신 사업을 전부 마치십니다. 우리는 인류를 위하시는 예수님의 절절한 사랑을 사무치게 느끼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지금 제가 하는 말 믿기세요?>
* 아파트 초인종이 울렸다. 초인종 화면을 보니 동티모르 노동자들을 돌보는 동티모르 신부님께서 오셨다. 안나씨(내 마누라)가 있는지 물었다. 나가고 없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했다. 조금 있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파트 밑으로 내려가 보았더니 신부님이 노동자 두 명과 함께 서 계셨다. 안나 자매님한테 ‘안수’ 받으러 왔는데 안 계시니 그냥 가시겠다고 하셨다. * 아파트에 올라와서 조금 있으니, 안나가 왔다. 동티모르 신부님이 왔다 방금 가셨다고 하니, 얼른 전화하라고 했다. 전화를 해서 그 신부님과 노동자들을 다시 아파트로 오시게 했다. 안나가 그 노동자들에게 안수를 했다. 신부님도 무릎이 아프다 하여 안수를 했다. 신부님이 마루에 무릎을 꿇어보고 이제 아프지 않다고 말씀하셨다. 실은 나도 안나에게서 안수를 받고 아픈 허리가 나았다. * 신부님께서 하는 말씀이, 당신이 돌보시는 동티모르 노동자들이 많이 안수를 받았는데, 하나같이 나았다 하셨다. 의료보험 혜택도 받지 못하는 그 노동자들이, CT나 MRI만 찍으려 해도 거금이 드는데, 안나 자매님이 안수를 해 주시니 고맙기 이를 데 없다고 말씀하셨다. 안나가 하는 말이, 가난하고 기댈 데 없는 분들에게 안수를 하면 하느님께서 잘 낫게 해 주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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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 발족
http://www.vop.co.kr/A00001270723.html

<"남북철도, 유라시아 대륙 TSR 잇는 최적 노선은 동해선">-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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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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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근혜, 세월호 보고 당일 실시간 11회 아니라 몰아서 2회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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