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섭 동지 기일인 그제 5.18국립묘지에 갔다>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3-29 05:29
조회
661
2018년 3월 29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양강섭 동지 기일인 그제 5.18국립묘지에 갔다>
<친구 분들께도 전달해 주시면 더없이 고맙겠습니다>

<루가 복음서 제4장 16-21절>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 (마태 13:53-58; 마르 6:1-6)
16 예수께서는 자기가 자라난 나자렛에 가셔서 안식일이 되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서를 읽으시려고 일어서서
17 이사야 예언서의 두루마리를 받아 들고 이러한 말씀이 적혀 있는 대목을 펴서 읽으셨다.
18 "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내리셨다. 주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주께서 나를 보내시어 묶인 사람들에게는 해방을 알려주고 눈먼 사람들은 보게 하고, 억눌린 사람들에게는 자유를 주며
19 주님의 은총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20 예수께서 두루마리를 말아서 시중들던 사람에게 되돌려주고 자리에 앉으시자 회당에 모였던 사람들의 눈이 모두 예수에게 쏠렸다.
21 예수께서는 "이 성서의 말씀이 오늘 너희가 들은 이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하고 말씀하셨다.
Jesus came to Nazareth, where he had grown up,
and went according to his custom
into the synagogue on the sabbath day.
He stood up to read and was handed a scroll of the prophet Isaiah.
He unrolled the scroll and found the passage where it was written:

The Spirit of the Lord is upon me,
because he has anointed me
to bring glad tidings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proclaim liberty to captives
and recovery of sight to the blind,
to let the oppressed go free,
and to proclaim a year acceptable to the Lord.

Rolling up the scroll, he handed it back to the attendant and sat down,
and the eyes of all in the synagogue looked intently at him.
He said to them,
"Today this Scripture passage is fulfilled in your hearing."
너: 예수님께서 시골 나자렛에서 희년을 선포하셨다고요?
나: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이면 회당에 나다니셨습니다. 회당에서는 사람들이 기도를 바치고, 율법(모세오경)과 예언서들을 낭독하고 경청하고 또 설명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사야서를 받아들고 낭독한 다음 설명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귀양살이에서 돌아왔으면서도 가련한 처지에 빠져 허덕이는 사람들을 위로하십니다. 루가가 복음을 선포하는 대상자는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부자들과 권력자들에게 시달려 궁핍해지고 허약해진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유롭게 살지 못하고(감옥에 갇히고),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리고(눈이 멀고), 안팎으로 끊임없이 짓눌리면서 살아가고(억압당하고), 서서히 생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명,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처럼 살아가겠다는 사람들의 사명은 억압당하고 착취당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말씀을 가져다주고, 실제로 그들을 해방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무슨 사명감에 불타고 있습니까?

너: ‘은혜로운 해’란 무슨 뜻입니까?
‘은혜로운 해’란 이스라엘 백성이 50년마다 경축한 ‘희년’을 가리킵니다(참조. 레위 24,10-13). 희년이 제정된 목적은 어떤 이유로든 빚을 지게 되어 자기 가족의 소유와 자유까지 잃어버린 모든 사람에게 떳떳한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데 있습니다. 땅을 무조건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는 그 희년에는 모든 사람이 잃어버린 권리를 무상으로 되찾아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와 세계에서도 그런 희년이 절실하지 않나요?

너: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이루어졌다.”라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요?
나: 그 말씀으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과 활동으로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임을 못 박고 계십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성경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예언자들이 예고한 일을 실현해가고 계시는 순간을 가리킵니다. 우리도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 장소에서 성경 말씀을 실현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양강섭 동지 기일인 그제 5.18국립묘지에 갔다>
* 오늘이 나와 친하게 지내던 양강섭 동지 기일이다. 어제 휴대폰 문자가 와서 알았다. 이번에만 아들 승용차 신세를 져서 그 기념일에 참석하려 한다. * 나와 친하게 지내던 정의행 법사 동지 기일에는 연락도 안 와서 그냥 흘려보냈다. * 오래 전 윤한봉 동지가 나에게 “유명한 사람들 기일 기념식에 일일이 참석하려면 일내 내내 그 짓만 해야 할 것 같다.”고 한 말이 기억난다. * 죽은 자들의 올바른 삶과 행적을 산 자들이 이어받아야 사람 사는 세상이 더 빨리 오리라. 그러니 우리가 부모 제사 지내듯이 한두 명 친구나 후배 기일을 기념할 수도 있으리라.

<김정은 "한미가 '단계적 조치' 하면 비핵화 해결">-뷰스앤뉴스
“유훈에 따라 한반도 비핵화 실현에 주력하겠다.”
* 김 위원장은 "한미가 선의로 우리의 노력에 응해 평화 안정의 분위기를 조성해 평화 실현을 위한 단계적인 조치를 한다면 한반도 비핵화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고 말해, '원샷 방식' 대신 '단계적 방식'으로 남북, 북미 정상회담에 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5760

<4.3학살, 미국이 지시했다>-자주시보
반지하전선이 제공하는 <나의 애국시대>2화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8548&section=sc57&section2=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bUY01tPm9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