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마시지 마라고?>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3-27 05:03
조회
784
2018년 3월 27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미세먼지 마시지 마라고?>
<친구 분들께도 전달해 주시면 더없이 고맙겠습니다>

<요한 복음서 제13장 21-33,36-38절>
유다의 배반을 예고하시다 (마태 26:20-25; 마르 14:17-21; 루가 22:21-23)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몹시 번민하시며 "정말 잘 들어두어라. 너희 가운데 나를 팔아넘길 사람이 하나 있다." 하고 내놓고 말씀하셨다.
22 제자들은 누구를 가리켜서 하시는 말씀인지를 몰라 서로 쳐다보았다.
23 그 때 제자 한 사람이 바로 예수 곁에 앉아 있었는데 그는 예수의 사랑을 받던 제자였다.
24 그래서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눈짓을 하며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여쭈어보라고 하였다.
25 그 제자가 예수께 바싹 다가앉으며 "주님, 그게 누굽니까?" 하고 묻자
26 예수께서는 "내가 빵을 적셔서 줄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다." 하셨다. 그리고는 빵을 적셔서 가리옷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27 유다가 그 빵을 받아 먹자마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 때 예수께서는 유다에게 "네가 할 일을 어서 하여라." 하고 이르셨다.
28 그러나 그 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예수께서 왜 그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아무도 몰랐다.
29 유다가 돈주머니를 맡아보고 있었기 때문에 더러는 예수께서 유다에게 명절에 쓸 물건을 사오라고 하셨거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하신 줄로만 알았다.
30 유다는 빵을 받은 뒤에 곧 밖으로 나갔다. 때는 밤이었다.
너: 유다가 배신자라고요?
나: 예수님께서는 당신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당신을 배반할 줄을 알고 깊이 상심하십니다. 성대한 식탁에서 빵을 적셔서 주는 것은 특별한 임무를 맡긴다는 표시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빵 조각을 배신자 이스카리옷 유다에게 주십니다. 그 빵을 받은 다음 유다는 곧 밖으로 나갑니다. 그 시각은 밤이었습니다. 나머지 제자들은 유다가 잔치에 쓸 물건을 사오라는 명을 받은 줄로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말씀하신 줄로만 여기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제안하시는 나눔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도 유다처럼 배신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까?

새 계명
31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을 받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로 말미암아 하느님께서도 영광을 받으시게 되었다.
32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신다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에게 영광을 주실 것이다. 아니, 이제 곧 주실 것이다.
33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있는 것도 이제 잠시뿐이다. 내가 가면 너희는 나를 찾아다닐 것이다. 일찍이 유다인들에게 말한 대로 이제 너희에게도 말하거니와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베드로의 장담 (마태 26:31-35; 마르 14:27-31; 루가 22:31-34)
36 그 때 시몬 베드로가 "주님,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지금은 내가 가는 곳으로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37 "주님, 어찌하여 지금은 따라갈 수 없습니까? 주님을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바치겠습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장담하자
38 예수께서는 "나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겠다고? 정말 잘 들어두어라. 새벽 닭이 울기 전에 너는 나를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셨다.
Reclining at table with his disciples, Jesus was deeply troubled and testified,
"Amen, amen, I say to you, one of you will betray me."
The disciples looked at one another, at a loss as to whom he meant.
One of his disciples, the one whom Jesus loved,
was reclining at Jesus' side.
So Simon Peter nodded to him to find out whom he meant.
He leaned back against Jesus' chest and said to him,
"Master, who is it?"
Jesus answered,
"It is the one to whom I hand the morsel after I have dipped it."
So he dipped the morsel and took it and handed it to Judas,
son of Simon the Iscariot.
After Judas took the morsel, Satan entered him.
So Jesus said to him, "What you are going to do, do quickly."
Now none of those reclining at table realized why he said this to him.
Some thought that since Judas kept the money bag, Jesus had told him,
"Buy what we need for the feast,"
or to give something to the poor.
So Judas took the morsel and left at once. And it was night.

When he had left, Jesus said,
"Now is the Son of Man glorified, and God is glorified in him.
If God is glorified in him, God will also glorify him in himself,
and he will glorify him at once.
My children, I will be with you only a little while longer.
You will look for me, and as I told the Jews,
'Where I go you cannot come,' so now I say it to you."

Simon Peter said to him, "Master, where are you going?"
Jesus answered him,
"Where I am going, you cannot follow me now,
though you will follow later."
Peter said to him,
"Master, why can I not follow you now?
I will lay down my life for you."
Jesus answered, "Will you lay down your life for me?
Amen, amen, I say to you, the cock will not crow
before you deny me three times."
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새로운 계명은 무엇입니까?
나: 하느님과 예수님의 영광은 끝까지 충실하게 사랑하신 결과물입니다. 그 사랑은 죽음까지도 이기는 사랑입니다. 그 순간에는 제자들이 그 사랑을 알아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을 아직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제 새로운 계명을 주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13,34-35)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유언이며 당신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물려주신 유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계획을 당신 몸과 실천으로 보여주신 다음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것입니다. 그때 베드로가 나서서 자기는 주님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내놓겠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13,38)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새로운 계명을 따르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미세먼지 마시지 마라고?>
* 오래 전 서울가톨릭신학대학 다닐 때 서울에서 10년을 살았다. 먼지구덩이에서 학교를 다니고 생활을 했다. * 내 큰 아들이 서울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하려 할 때, 극구 말려서 광주로 내려오게 했다. 서울 공기가 나빠서였다. * 물고기는 물을 마시고 살고, 육지 동물은 공기를 마시고 산다. * 텔레비전에서 어떤 사람이 승용차 유리창을 화장지로 닦으니까 시꺼먼 먼지가 잔뜩 묻어나왔다. 그런 미세먼지를 내 아들들과 손자들이, 사람들이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니 끔찍했다. * 미세먼지는 중국에서도 날아오고, 2,000만대라고 하는 승용차에서도 뿜어대고, 화력발전소들에서도 내뿜고 있다고 한다. * 사람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려면 먼저 공기부터 깨끗하게 해야 할 것 같다. * 자본주의 사회가 외쳐대는 발전은 발전이 아닌가보다.

<장밋빛 환상 그 넘어: 남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조건>-통일뉴스(필독!)
<기고> 김광수 정치학 박사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