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과 이재용도 미워해서는 안 된다고?>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3-24 05:40
조회
783
2018년 3월 24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이명박과 이재용도 미워해서는 안 된다고?>
<친구 분들께도 전달해 주시면 더없이 고맙겠습니다>

<요한 복음서 제11장 45-56절>
예수를 죽일 음모 (마태 26:1-5; 마르 14:1-2; 루가 22:1-2)
45 마리아를 찾아왔다가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다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46 그러나 더러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일러바치기도 하였다.
47 그래서 대사제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의회를 소집하고 "그 사람이 많은 기적을 나타내고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좋겠소?
48 그대로 내버려두면 누구나 다 그를 믿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로마인들이 와서 이 거룩한 곳과 우리 백성을 짓밟고 말 것입니다." 하며 의논하였다.
49 그 해의 대사제인 가야파가 그 자리에 와 있다가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그렇게도 아둔합니까?
50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대신해서 죽는 편이 더 낫다는 것도 모릅니까?"
51 이 말은 가야파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 해의 대사제로서 예언을 한 셈이다. 그 예언은 예수께서 유다 민족을 대신해서 죽게 되리라는 것과
52 자기 민족뿐만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한데 모으기 위해서 죽는다는 뜻이었다.
53 그 날부터 그들은 예수를 죽일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였다.
54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 이상 더 유다 지방에서 드러나게 나다니지 않으시고 그 곳을 떠나 광야 근처에 있는 지방으로 가시어 제자들과 함께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머물러 계셨다.
55 유다인들의 과월절이 다가오자 많은 사람들이 명절 전에 몸을 정결하게 하려고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56 그들은 예수를 찾아다니다가 성전 뜰 안에 모여서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그가 명절에 참례할 것 같지는 않지요?" 하며 서로 수군거렸다.
Many of the Jews who had come to Mary
and seen what Jesus had done began to believe in him.
But some of them went to the Pharisees
and told them what Jesus had done.
So the chief priests and the Pharisees
convened the Sanhedrin and said,
"What are we going to do?
This man is performing many signs.
If we leave him alone, all will believe in him,
and the Romans will come
and take away both our land and our nation."
But one of them, Caiaphas,
who was high priest that year, said to them,
"You know nothing,
nor do you consider that it is better for you
that one man should die instead of the people,
so that the whole nation may not perish."
He did not say this on his own,
but since he was high priest for that year,
he prophesied that Jesus was going to die for the nation,
and not only for the nation,
but also to gather into one the dispersed children of God.
So from that day on they planned to kill him.

So Jesus no longer walked about in public among the Jews,
but he left for the region near the desert,
to a town called Ephraim,
and there he remained with his disciples.

Now the Passover of the Jews was near,
and many went up from the country to Jerusalem
before Passover to purify themselves.
They looked for Jesus and said to one another
as they were in the temple area, "What do you think?
That he will not come to the feast?"
너: 유다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기어이 죽이겠다고 하네요?
나: 요한 복음서는 여기에서 처음으로 산헤드린이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말합니다. 유다교 지도자들은 예수님과 당신이 행하시는 일을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백성에 대한 자기네 영향력을 잃을까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과연 예수님의 행동은 위험천만이었습니다. 대사제가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11,49-50)라고 말합니다. 그날부터 그들은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기 시작합니다. 유다교 지도자들은 자기네 손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백성을 이용합니다. 백성은 파스카 축제 며칠 전에 정결례로 자기네 스스로를 정화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야 합니다. 그들이 과연 부정부패의 샘인 성전에서 자신을 정화할 수 있을까요? 무죄한 사람들과 정의로운 사람들을 죽이기로 결정을 내리는 곳이 백성을 정결하게 할 수 있을까요? 백성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바치려 하시는 분을 죽이려고 하는 곳에 무슨 순수함이 있을까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이명박과 이재용도 미워해서는 안 된다고?>
* 그저께 한밤중에 잠에서 깼다. 12시가 다 되어 있었다. 얼른 컴퓨터를 켰다. 이명박이 구치소로 끌려가고 있었다. * 이명박이 구속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마음이 놓였다. * 이명박이 도둑질 한 돈이 30조원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없는 사람들한테는 생명줄인 돈을 그렇게 많이 훔쳤다는 사람을 그냥 내버려두면, 그 자신도 구원받을 길이 없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다. * 잡범(?)들과 양심수들은 형기를 다 채우게 하면서도 전두환과 노태우는 너무 일찍 사면을 해 주는 통에 아직도 참회를 하지 않고 있어 안쓰러운데, 이명박도 구속까지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다.

<북미협상, 비핵화와 평화협정 일괄 타결해야>-통일뉴스
<칼럼> 이장희 한국외대 명예교수
* 북미 양국의 핵심요구는 비핵화와 평화협정 문제가 병행 토의돼야 할 것이다.
그 첫째 이유는 미국의 적대정책과 그로 인해 야기된 핵문제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핵심요인이고,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반도의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화통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 둘째 이유는 이 두 가지 문제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있기 때문에 분리해서 해결할 수 없다. 북미간 적대관계로 인해 정전체제가 지속되고, 미국의 대북 핵공격 위협을 핵심으로 하는 대북 적대정책이 심화되고, 전쟁위기를 증폭시키는 사드배치를 필두로 한미일 MD(미사일방어체제) 및 한미일 3각 군사동맹 구축과 일본의 한반도 재침탈의 빌미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한반도 핵문제의 원인인 대북 적대정책을 평화협정을 통해 폐기하는 과정에서 그 결과인 북핵문제도 한반도 비핵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 현재의 한반도 상황에서는 평화협정 없이 비핵화 없고, 비핵화 없이 평화협정 없다.
* 셋째, 비핵화와 평화협정 문제는 ‘행동 대 행동 원칙’에 따라서 병행 실천해야 한다. 이는 2005년 9.19공동성명 제6항에서 6자가 합의한 내용이다. 바로 이 원칙을 미국이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기 때문에 9.19공동성명이 실천되지 못했다.
기능주의적 접근이냐 연방주의적 접근이냐 식의 논란과 소모전은 이제는 더 이상 불필요하다. 국제적 상황과 시간이 과거처럼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일괄타결식이 적합하다고 본다.
* 넷째, 미국, 중국, 러시아, 한국 등 각국의 입장도 병행추진의 위와 유사한 입장이다. 한국정부도 베를린 평화구상에서(2017.7.6)에서 “북한체제를 보장하는 한반도 비핵화 추구, 남북 합의 법제화와 평화협정 체결”을 주장한 바 있다. 중국도 병행추진을 주장하고 있고, 러시아도 유사한 입장을 취했다.
* 위의 북미협상 핵심요구(비핵화와 평화협정)가 병행 추진해야하는 네 가지 이유는 과거의 경험을 보더라도 북미협상의 성패를 좌우한다. 북미는 비핵화와 평화협정 문제를 동시 행동의 원칙에 따라 협상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 더 이상 시간이 없다. 북미협상의 주요 의제의 핵심은 언급했듯이 비핵화와 적대관계 종식을 바탕으로 한 평화협정 체결이 돼야 할 것이고, 병행 토의돼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 미국은 과거 9.19공동성명에서 보여준 실패를 거울삼아, 진정성있게 북미협상에 임하고, 그 결과를 실천하는 데 성의를 다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는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132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공약에 걸림돌이 안 되길>-통일뉴스
<칼럼> 곽태환 전 통일연구원 원장
* 3.6 남북합의 6개항은 전 세계에 발표되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역사적 함의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 같은 파격성은 전문가들도 놀라게 만든 남북합의로, 김정은 위원장의 통 큰 결단의 산물이기도 하다. 6개항 중 핵심인 3항의 요지는 ‘북측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북한의 체제안전이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한미 양정부는 김정은 위원장이 주장하는 한반도 비핵화의 두 조건을 어떻게 충족시킬 것인가?가 관건이다.
* 최근 언론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그 동안 전력을 다해 핵보유국이 되었는데 “국가 핵 무력”을 과연 포기 할까?에 많은 의문점을 제기하였다. 필자는 다시 한 번 강조한다. 김정은 위원장이 밝힌 조건: (1)대북 군사적 위협해소;( 2)북한의 체제안전 보장이며 이 두 조건이 충족되면 조선(한)반도 비핵화를 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 그러면 한국과 미국이 어떻게 이런 조건을 충족시킬 것인가? 길고 고통스러운 북핵 협상을 예고하고 있다. 필자는 김정은 위원장의 두 조건의 의미가 무엇인지부터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과연 4월 남북 정상회담과 5월 북미 정상회담에서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이 핵심이슈임이 틀림없을 것인데 쉽게 정상회담에서 만족스러운 합의를 도출해낼 수 있을까?
* 현시점에서 한국과 미국이 비핵화의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과연 어떤 인센티브(incentives)를 주는가, 가 핵심이다. 비핵화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북한이 “국가 핵 무력”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김정은 위원장은 비핵화약속을 꼭 지키고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해야 한다. 곧 개최하는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북 3국이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포괄적이고 현실적인 로드맵에 합의하고 실행되길 기원한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