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심이 아니라 이타심만이 우리를 함께살게한다>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3-15 05:41
조회
866
2018년 3월 15일 목요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이기심이 아니라 이타심만이 우리를 함께살게한다>

<요한 복음서 제5장 31-47절>
31 "나 자신의 일을 내 입으로 증언한다면 그것은 참된 증언이 못 된다.
32 그러나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이가 따로 있으니 그의 증언은 분명히 참된 것이다.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냈을 때에 요한은 진리를 증언하였다.
34 나에게는 사람의 증언이 소용없으나 다만 너희의 구원을 위해서 이 말을 하는 것이다.
35 요한은 환하게 타오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을 보고 대단히 좋아했다.
36 그런데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훨씬 더 나은 증언이 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성취하라고 맡겨주신 일인데 그것이 바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증거가 된다.
37 그리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해 주셨다. 너희는 아버지의 음성을 들은 적도 없고 모습을 본 일도 없다.
38 더구나 아버지께서 보내신 이를 믿지 않으므로 마음속에 아버지의 말씀이 들어 있지 않다.
39 너희는 성서 속에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을 알고 파고들거니와 그 성서는 바로 나를 증언하고 있다.
40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 하지 않는다."
41 "나는 사람에게서 찬양을 받으려 하지 않는다.
42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43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지만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나 아마 딴 사람이 자기 이름을 내세우고 온다면 너희는 그를 맞아들일 것이다.
44 너희는 서로 영광을 주고받으면서도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주시는 영광은 바라지 않으니 어떻게 나를 믿을 수가 있겠느냐?
45 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하리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너희를 고발할 사람은 오히려 너희가 희망을 걸어온 모세이다.
46 만일 너희가 모세를 믿는다면 나를 믿을 것이다. 모세가 기록한 것은 바로 나에게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47 너희가 모세의 글도 믿지 않으니 어떻게 내 말을 믿겠느냐?"
Jesus said to the Jews:
"If I testify on my own behalf, my testimony is not true.
But there is another who testifies on my behalf,
and I know that the testimony he gives on my behalf is true.
You sent emissaries to John, and he testified to the truth.
I do not accept human testimony,
but I say this so that you may be saved.
He was a burning and shining lamp,
and for a while you were content to rejoice in his light.
But I have testimony greater than John's.
The works that the Father gave me to accomplish,
these works that I perform testify on my behalf
that the Father has sent me.
Moreover, the Father who sent me has testified on my behalf.
But you have never heard his voice nor seen his form,
and you do not have his word remaining in you,
because you do not believe in the one whom he has sent.
You search the Scriptures,
because you think you have eternal life through them;
even they testify on my behalf.
But you do not want to come to me to have life.

"I do not accept human praise;
moreover, I know that you do not have the love of God in you.
I came in the name of my Father,
but you do not accept me;
yet if another comes in his own name,
you will accept him.
How can you believe, when you accept praise from one another
and do not seek the praise that comes from the only God?
Do not think that I will accuse you before the Father:
the one who will accuse you is Moses,
in whom you have placed your hope.
For if you had believed Moses,
you would have believed me,
because he wrote about me.
But if you do not believe his writings,
how will you believe my words?"
너: 유다교 지도자들은 왜 예수님께 대한 증인들을 거절합니까?
나: 예수님과 유다교 지도자들 사이의 대결이 점점 더 첨예해집니다. 여기에서는 ‘증거’라는 낱말이 주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유다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죽이기로 작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 증인이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변호하고 나섭니다. 먼저 세례자 요한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진리를 증언합니다. 그러나 유다교 지도자들은 세례자 요한의 증언을 부인합니다. 그 다음 증인은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께서 직접 예수님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실천이 그 사실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다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실천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당신을 파견하신 아버지를 거절합니다. 마지막 증인은 성경입니다. 성경이 예수님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다교 지도자들은 성경의 증언도 거절합니다. 자기네 영광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유다교 지도자들이 그 세 증인을 거절하자 고발자가 무대에 등장합니다. 그 고발자는 다름 아닌 모세입니다. 그들은 모세의 고발마저 모른 체하면서 부인합니다. 우리는 누구의 증언을 믿을 것입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이완배 기자의'경제의 속살']18.3.12-긍정의 경제학-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GIUrCdfCG-U

<이기심이 아니라 이타심만이 우리를 함께살게한다>
* 오래 전 [일과놀이출판사]에서는 두 다리가 없는 예쁜 아가씨가 일을 하고 있었다. 그 아가씨가 자기와 똑같이 두 다리가 없는 젊은이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결혼식장에 갔는데 주례자도 두 다리가 없는 분이었다. 그 주례자께서 “이기심은 사람들을 함께 살지 못하게 하고, 이타심만이 사람들을 함께 살게 한다.”고 단언하셨다. 나를 지금까지 그 말씀을 잊지 못하고 있다. * “경쟁사회는 사람들을 함께 살지 못하게 하고, 협동사회만이 사람들을 함께 살게 한다.”라는 말도 덧붙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