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주거비 걱정 않고 살아야 할 터인데>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3-05 05:33
조회
827
2018년 3월 5일 월요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사람들이 주거비 걱정 않고 살아야 할 터인데>

<루가 복음서 제4장 24-30절>
24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실 어떤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25 잘 들어라. 엘리야 시대에 삼 년 반 동안이나 하늘이 닫혀 비가 내리지 않고 온 나라에 심한 기근이 들었을 때 이스라엘에는 과부가 많았지만
26 하느님께서는 엘리야를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보내시지 않고 다만 시돈 지방 사렙다 마을에 사는 어떤 과부에게만 보내주셨다.
27 또 예언자 엘리사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많은 나병환자가 살고 있었지만 그들은 단 한 사람도 고쳐주시지 않고 시리아 사람인 나아만만을 깨끗하게 고쳐주셨다."
28 회당에 모였던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는 모두 화가 나서
29 들고일어나 예수를 동네 밖으로 끌어냈다. 그 동네는 산 위에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를 산 벼랑까지 끌고 가서 밀어 떨어뜨리려 하였다.
30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자기의 갈 길을 가셨다.
Jesus said to the people in the synagogue at Nazareth:
“Amen, I say to you,
no prophet is accepted in his own native place.
Indeed, I tell you, there were many widows in Israel
in the days of Elijah
when the sky was closed for three and a half years
and a severe famine spread over the entire land.
It was to none of these that Elijah was sent,
but only to a widow in Zarephath in the land of Sidon.
Again, there were many lepers in Israel
during the time of Elisha the prophet;
yet not one of them was cleansed, but only Naaman the Syrian.”
When the people in the synagogue heard this,
they were all filled with fury.
They rose up, drove him out of the town,
and led him to the brow of the hill
on which their town had been built,
to hurl him down headlong.
But he passed through the midst of them and went away.
너: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당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나: 사람들이 처음에는 예수님의 선포와 활동을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즉시 의심합니다. 평범한 가난뱅이, 허드렛일이나 하며 살던 목수의 아들이 어떻게 자신이 어마어마한 사명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내세울 수 있단 말인가 하고 의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믿어줄 사람들을 찾아가면서 구약성경에 나오는 두 가지 예를 드십니다. 엘리야는 이방인 과부만을 도와주었고(참조. 1열왕 17), 엘리사는 이방인인 시리아의 나병환자만을 치유해 주었다고(참조. 2열왕 5)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을 들은 유다인들이 불같이 화를 냅니다. 이 대목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때’가 다가오자 갈릴래아에서 활동을 마감하시는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당신 길을 가실 것이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백성의 지도자들에게서 배척을 받아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실 것입니다. 그 누구도 예수님과 함께 가시는 성령의 길을 막아서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처럼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그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사람들이 주거비 걱정 않고 살아야 할 터인데>
* 오래 전에 어떤 친구가, 영국에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온 국민이 일정한 주거 면적 이상을 차지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정말 그런지 몰라도, 만일 그렇다면, 온 국민이 기본 의식주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았다.

<첫 정책시동 우상호 “집 없는 설움 느끼지 않는 서울 만들 것”>-민중의 소리
한강변, 철도상부 및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주거정책 제시
*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주거정책 발표로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그는 서울시장 출마를 결정지은 가장 큰 배경에 주거정책 해결에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 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서울아 가즈아!' 정책발표회를 갖고, 서울균형발전을 위한 주거정책 구상을 제시했다. 서울시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철도 상부에 인공지반을 조성, 그 주변 지역을 활용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게 주요 골자다. 최근 신혼부부용 주택 약 85,000호를 2022년까지 공급, 자녀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골자로 발표한 박원순 현 서울시장의 청년대책을 견제한 정책으로 풀이됐다.
http://www.vop.co.kr/A00001261046.html

<'대북특사' 정의용 5일 방북...서훈도 동행>-뷰스앤뉴스
1박2일간 북한 체류. 文대통령 친서 전하며 북미대화 설득
* 청와대는 4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대북특별사절단을 오는 5일 1박2일 일정으로 평양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 대북특별사절단은 정 실장을 포함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으로 꾸려졌다. 각료급인 국가안보실장과 국정원장이 함께 대북특사로 파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4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