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대통령 특보 "가까운 시일내 북미가 대화할 것으로 낙관">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3-01 05:50
조회
843
2018년 3월 1일 목요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문정인 대통령 특보 "가까운 시일내 북미가 대화할 것으로 낙관">

<루가 복음서 제16장 19-31절>
부자와 라자로
19 "예전에 부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화사하고 값진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였다.
20 그 집 대문간에는 사람들이 들어다 놓은 라자로라는 거지가 종기 투성이의 몸으로 앉아
21 그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주린 배를 채우려고 했다. 더구나 개들까지 몰려와서 그의 종기를 핥았다.
22 얼마 뒤에 그 거지는 죽어서 천사들의 인도를 받아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게 되었고 부자는 죽어서 땅에 묻히게 되었다.
23 부자가 죽음의 세계에서 고통을 받다가 눈을 들어보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아브라함이 라자로를 품에 안고 있었다.
24 그래서 그는 소리를 질러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를 불쌍히 보시고 라자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으로 물을 찍어 제 혀를 축이게 해주십시오. 저는 이 불꽃 속에서 심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하고 애원하자
25 아브라함은 '얘야, 너는 살아 있을 동안에 온갖 복을 다 누렸지만 라자로는 불행이란 불행을 다 겪지 않았느냐? 그래서 지금 그는 여기에서 위안을 받고 너는 거기에서 고통을 받는 것이다.
26 또한 너희와 우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가로놓여 있어서 여기에서 너희에게 건너가려 해도 가지 못하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건너오지도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27 그래도 부자는 또 애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소원입니다.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주십시오.
28 저에게는 다섯 형제가 있는데 그를 보내어 그들만이라도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도록 경고해 주십시오.'
29 그러나 아브라함은 '네 형제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으면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30 부자는 다시 '아브라함 할아버지, 그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그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이 찾아가야만 회개할 것입니다.' 하고 호소하였다.
31 그러자 아브라함은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면 어떤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 해도 믿지 않을 것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Jesus said to the Pharisees:
"There was a rich man who dressed in purple garments and fine linen
and dined sumptuously each day.
And lying at his door was a poor man named Lazarus, covered with sores,
who would gladly have eaten his fill of the scraps
that fell from the rich man's table.
Dogs even used to come and lick his sores.
When the poor man died,
he was carried away by angels to the bosom of Abraham.
The rich man also died and was buried,
and from the netherworld, where he was in torment,
he raised his eyes and saw Abraham far off
and Lazarus at his side.
And he cried out, 'Father Abraham, have pity on me.
Send Lazarus to dip the tip of his finger in water and cool my tongue,
for I am suffering torment in these flames.'
Abraham replied, 'My child,
remember that you received what was good during your lifetime
while Lazarus likewise received what was bad;
but now he is comforted here, whereas you are tormented.
Moreover, between us and you a great chasm is established
to prevent anyone from crossing
who might wish to go from our side to yours
or from your side to ours.'
He said, 'Then I beg you, father, send him
to my father's house,
for I have five brothers, so that he may warn them,
lest they too come to this place of torment.'
But Abraham replied, 'They have Moses and the prophets.
Let them listen to them.'
He said, 'Oh no, father Abraham,
but if someone from the dead goes to them, they will repent.'
Then Abraham said,
'If they will not listen to Moses and the prophets,
neither will they be persuaded
if someone should rise from the dead.'"
너: 가난뱅이 나자로는 천당에 가고 부자는 지옥에 갔다고요?
나: 어떤 부자가 재물을 많이 소유하고 호의호식하고 호화롭게 산 나머지 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졌다고 하네요. 반면에 거지신세인 가난뱅이 나자로는 죽기 전에 비참하게 살았지만 죽어서 천당에 갔다고 하네요. 몰인정한 부자들은 살아 있는 동안에 스스로 자기들을 영원한 생명에서 갈라놓는 심연을 파 놓았고, 영원한 생명을 받아 부활한 사람도 그 심연을 건널 수 없다고 하니 큰일이군요. 지옥에 떨어진 부자가 자기 식구들에게 자기처럼 살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알리고 싶어도 알릴 길이 없다네요.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라는 말만 듣고 있네요(참조. 16,31). 인생을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지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문정인 대통령 특보 "가까운 시일내 북미가 대화할 것으로 낙관">-서울의 소리
"핵문제에 모든 것 집중하고 북한 인권 등은 부차적으로 해야"
*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은 27일(현지시간) "가까운 미래에 결국 북미가 대화할 것이라는데 조심스럽지만 낙관한다"고 전망했다.
* 문정인 특보는 이날 워싱턴DC에서 미국북한위원회(NCNK)가 주최한 북한 문제 세미나에 참석해 향후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서 "한미가 종합적인 비핵화 로드맵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만약 한미가 (북한에 대한) 합리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공동 로드맵에 만들 수 있다면 북한을 설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30646&section=sc1&section2=

<50대 독신 여성이 말하는 아이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민중의 소리
* “40대를 맞을 무렵에는 이대로 좋은가하면서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물음은 몸이 울린 경종 때문에 생긴 거였습니다. ‘이제 곧 가임기가 끝납니다’는 소리였죠. 그때 모성 같은 것이 샘솟았던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완전히 없어졌으니까요. 친구의 아이를 보면 귀여웠지만 부럽지는 않았고, ‘이대로 좋은가’라는 질문은 ‘이걸로도 충분해’ 라는 확신으로 변했습니다.”
* 그러면서 작가는 호기 있게 말합니다. “아이가 없어 ‘홀가분하다’는 것입니다. 이 홀가분함은 쓸쓸함과 쉽게 교체되지만 적어도 아이의 행복, 가문, 집안을 지켜야 하나든 집착에서는 해방시켜줍니다.” 그럼에도 작가는 이런 말을 덧붙인다. “사람들은 자기가 질 수 있을 만큼만 짐을 지고 가겠죠. 아이가 있는 사람 중에는 무거움 짐을 지고 가다가 누군가 들어줄 사람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저는 그런 사람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죽을 때까지 작은 배낭을 메고 타박타박 걸어가야 할 겁니다.”
http://www.vop.co.kr/A000012613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