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보여준 것>-통일뉴스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2-25 07:40
조회
845
2018년 2월 25일 주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북한이 보여준 것>-통일뉴스

<마르코 복음서 제9장 2-13절>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 (마태 17:1-8; 루가 9:28-36)
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을 따로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셨다. 그 때 예수의 모습이 그들 앞에서 변하고
3 그 옷은 세상의 어떤 마전장이도 그보다 더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고 눈부시게 빛났다.
4 그런데 그 자리에는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나타나서 예수와 이야기하고 있었다.
5 그 때 베드로가 나서서 "선생님, 저희가 여기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에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선생님을 모시고 하나는 모세를, 하나는 엘리야를 모셨으면 합니다." 하고 예수께 말하였다.
6 베드로는 다른 제자들과 함께 겁에 질려서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몰라 엉겁결에 그렇게 말했던 것이다.
7 바로 그 때에 구름이 일며 그들을 덮더니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8 제자들은 곧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예수와 자기들밖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너: 예수님과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본모습은 무엇입니까?
나: 예수님께서 걸어가시는 길,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걸어가는 길은 이기적인 자기 성취가 아닙니다. 남이 자기를 알아주기를 은근히 바라는 명예욕이 아닙니다. 출세하고 권력을 쥐려는 욕망도 아닙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하느님 아버지의 계획을 받아들이지 않는 악마의 세력에 맞섭니다.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함께 사는 세상, 즉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실현해가는 일에 몸 바칩니다. 그 하느님의 나라가 승리를 거둔다는 증거가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로 드러납니다.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에게서 배척을 받고 마침내 죽임을 당하겠지만, 하느님 아버지께서 예수님께 당신 영광을 안겨주실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엘리야와 모세는 구약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을 완성시키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으실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살고 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안겨주시는 영광을 차지하리라고 확신하고 있습니까?

너: 베드로는 영광스럽게 변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나: 베드로는 초막 셋을 지어놓고 모세, 엘리야, 예수님과 더불어 땅 위에서 영광을 누리고 싶어 합니다. 수난을 거치지 않고서 바로 영광을 누리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까?

너: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더러 왜,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십니까?
나: 그것은 제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세속 권력을 잡아 지배하는 메시아상을 전할지 모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자들이 부활이 무엇인지를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이 다른 사람을 노예로 만들어 짓누르고 벗겨먹고 죽이는 짓이 사라지지 않는 한 하느님의 나라가 완성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메시아상을 가지고 있습니까?

엘리야와 요한 (마태 17:9-13)
9 산에서 내려오시면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었다 다시 살아날 때까지는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하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10 제자들은 이 말씀을 마음에 새겨두었다. 그러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서로 물어보다가
11 예수께 "율법학자들은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일입니까?" 하고 물었다.
12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아 놓을 것이다. 그런데 성서에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고 한 것은 무슨 까닭이겠느냐?
13 너희에게 말해 두거니와, 사실은 성서에 기록된 대로 엘리야는 벌써 왔었고 사람들은 그를 제멋대로 다루었다."
너: 엘리야가 이미 왔다고요?
나: 당시 사람들은 메시아가 오기 전에 먼저 엘리야 예언자가 오리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엘리야 예언자가 이미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세례자 요한이 엘리야이고, 그가 펼치는 활동이 예수님께 넘어감으로써 하느님의 나라가 현존하기 시작합니다. 세례자 요한이 죽임을 당하자, 예수님의 새로운 실천이 시작됩니다.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실 것입니다. 만일 제자들이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메시아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메시아상을 가지고 있습니까?
Jesus took Peter, James, and John
and led them up a high mountain apart by themselves.
And he was transfigured before them,
and his clothes became dazzling white,
such as no fuller on earth could bleach them.
Then Elijah appeared to them along with Moses,
and they were conversing with Jesus.
Then Peter said to Jesus in reply,
"Rabbi, it is good that we are here!
Let us make three tents:
one for you, one for Moses, and one for Elijah."
He hardly knew what to say, they were so terrified.
Then a cloud came, casting a shadow over them;
from the cloud came a voice,
"This is my beloved Son. Listen to him."
Suddenly, looking around, they no longer saw anyone
but Jesus alone with them.
As they were coming down from the mountain,
he charged them not to relate what they had seen to anyone,
except when the Son of Man had risen from the dead.
So they kept the matter to themselves,
questioning what rising from the dead meant.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정세현 "김영철, 비핵화 논의할 수 있는 위치…기회 살려야">-jtbc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94341

<사실상 고위급회담…비핵화 등 '예민한 사안' 꺼낼 듯>-jtbc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94344

<북한이 보여준 것>-통일뉴스
민경우의 ‘시대를 보는 색다른 시선’
*김정은의 특사 김여정이 서울을 방문해 화제가 되었다. 이를 계기로 남북관계와 주변 정세가 극적으로 발전하였다. 북한이 보여준 것은 무엇일까?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