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애완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2-12 01:58
조회
1150
2018년 2월 12일 월요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새끼 애완견>

하늘의 기적을 요구하는 바리사이파 사람들 (마태 16:1-4)
11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와서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하느님의 인정을 받은 표가 될 만한 기적을 보여달라고 하면서 말을 걸어왔다.
12 예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시며 "어찌하여 이 세대가 기적을 보여달라고 하는가!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에 보여줄 징조는 하나도 없다." 하시고는
13 그들을 떠나 다시 배를 타고 바다 건너편으로 가셨다.


Mk 8:11-13
The Pharisees came forward and began to argue with Jesus,
seeking from him a sign from heaven to test him.
He sighed from the depth of his spirit and said,
"Why does this generation seek a sign?
Amen, I say to you, no sign will be given to this generation."
Then he left them, got into the boat again,
and went off to the other shore.



너: 기적을 요구하는 일이 잘한 짓입니까?
나: 유다인 지역으로 돌아온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만난 사람들은 바리사이들입니다. 그들이 예수님께 더욱더 바짝 다가서서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께 자연법칙을 넘어서는 기적을 일으켜 보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굶주림을 없애는 기적, 돈이 없어 병들어 죽는 일이 없도록 하는 기적, 사회에서 따돌림 당하는 사람들이 처해 있는 상황을 바꾸어놓는 기적, 그런 놀라운 기적에는 아예 관심도 없습니다. 바리사이들의 요구는 사탄의 ‘유혹’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을 멀리하시는 행위는 당신이 가짜 신학자들과 손을 끊으심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기적을 보고 싶어 합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새끼 애완견>
* 새벽 미사 가는 길이다. * 눈이 펄펄 내린다. 성당 가까이 가니까 주먹 만한 새끼 강아지 한 마리가 나를 따라온다. * 강아지가 불쌍해서 성당 1층에다 들여다 놓았다. * 추워서 벌벌 떨었다. * 미사 끝나고 2층에서 내려와 보니까 누군가 수건으로 강아지를 감싸놓았다. * 잠이 들었는지, 무슨 일인지, 움직임이 없다. * 그냥 놓아두고 집으로 갔다. * 나는 어려서부터 개들과 친했다. * 우리 집에서는 큰 개만 키웠다. * 요즈음에서는 애완견이 천만 마리나 된다고 한다. * 애완견 키우는 것이 아기 키우는 것보다 돈이 더 많이 든다는 말도 있다. * 세상이 참 이상해졌다. * 돈 없는 노인들, 노숙자들보다 애완견이 더 소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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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이 북한과 대화하려는 이유>-다음아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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