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를 바라보는 우리 시선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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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admin
작성일
2018-01-27 04:17
조회
733
2018년 1월 27일 토요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버스기사를 바라보는 우리 시선과 마음>

<마르코 복음서 제4장 35-41절>
잔잔해진 풍랑 (마태 8:23-27; 루가 8:22-25)
35 그 날 저녁이 되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36 그래서 그들이 군중을 남겨둔 채 예수께서 타고 계신 배를 저어 가자 다른 배들도 함께 따라갔다.
37 그런데 마침 거센 바람이 일더니 물결이 배 안으로 들이쳐서 물이 배에 거의 가득 차게 되었다.
38 그런데도 예수께서는 뱃고물을 베개삼아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예수를 깨우며 "선생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돌보시지 않습니까?" 하고 부르짖었다.
39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향하여 "고요하고 잠잠해져라!" 하고 호령하시자 바람은 그치고 바다는 아주 잔잔해졌다.
40 그렇게 하시고 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왜 그렇게들 겁이 많으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하고 책망하셨다.
41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도대체 이분이 누구인데 바람과 바다까지 복종할까?" 하며 서로 수군거렸다.
너: 우리 인생에서 폭풍이 일 때도 있지요?
나: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걱정되지 않으십니까?”(4,38) 제자들과 우리의 공포심은 예수님의 태평하심과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증오와 불의와 전쟁이 판치는 세상 한 가운데 계시면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당신을 파견하신 아버지를 믿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제 우리의 비겁함과 두려움도 없애주려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자, 제자들이 하느님의 권능 앞에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우리 인생에서 폭풍이 일 때 예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버스기사를 바라보는 우리 시선과 마음>
* 아침 일찍 새벽에 시내버스를 타고 일하러 간다. * 날마다 힘들게 일할 것이 뻔한 버스기사가 안쓰럽다. * 버스기사, 택시기사를 보면서 우리는 저 사람들 참 힘들겠구나 생각한다. * 그러나 어찌 하랴. 그 분들이 계시지 않는다면 우리가 어떻게 움직이겠는가. * 그 분들이 월급이나 서운치 않게 받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 세상이, 힘들게 일하고 살아가면서도 월급을 적게 받거나 사람대접을 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무관심하고 무정하다.

<이흥노, 운전석에 앉으려면 [6.15] 복귀 뿐>-자주시보
* 최근 미주동포들이 운영하는 모 인터넷 사이트에서 벌티모아에 사는 이흥노 선생의 "운전석에 앉으려면 '6.15' 복귀 뿐"이라는 글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국제정세전문가인 이흥노 선생은 이 글에서 이번 평창올림픽 남북공동참여는 차디찬 남북관계를 녹이고 세계평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도 평창 이후 미국이 다시 연기했던 대북 군사훈련을 강행한다면 그 성과는 물거품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촛불정권인 문재인 정부가 어떻게든지 평창의 흐름을 이어 6.15를 살려내고 미국을 설득하여 군사훈련 재개를 막아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박범계 “사법부 사찰, 박근혜 국정농단 이상의 헌법 유린 행위...신속히 조사해야”>-서울의 소리
"양승태 대법원 체제가 권력을 끌어들여 사법부의 독립을 철저히 내부에서 무너뜨렸다"
*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사법개혁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박 최고위원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최후 보루인 사법부가 스스로 독립성을 유린했다는 점에서 참담함을 느낀다”며 “이번 사태는 박근혜 국정농단 이상의 헌법 유린 행위”라고 말했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30191&section=sc1&sect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