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인가 네가 먼저인가>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1-20 04:36
조회
748
2018년 1월 20일 토요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내가 먼저냐 네가 먼저냐>
<마르코 복음서 제3장 20-22절>
베엘제불과 성령 (마태 12:22-32; 루가 11:14-23; 12:10)
20 예수께서 집에 돌아오시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서 예수의 일행은 음식을 먹을 겨를도 없었다.
21 이 소식을 들은 예수의 친척들은 예수를 붙들러 나섰다.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기 때문이다.
너: 친척들이 예수님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고요?
나: 천척들은 예수님의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정상이 아니라고 여깁니다. 그들은 나자렛에서 예수님을 잡으러 나섭니다. 예수님께서 계속 그런 식으로 처신하다가는 비참한 운명에 빠지리라고 염려합니다. 예수님께서 정상으로 돌아와 기존 규범과 관습을 따르기를 바랍니다. 아닌 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위험에 처하기 시작한다는 증거가 바로 그날 저녁에 드러납니다. 예루살렘에서 온 율법학자들이 들이닥칩니다. 우리 눈에는 예수님께서 정상으로 보입니까, 비정상으로 보입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내가 먼저냐 네가 먼저냐>
* 내가 먼저여서도 안 되고 네가 먼저여서도 곤란하다.
* 나와 너가 동시에 동등하게 소중하고 귀하다.
* 나와 너와 우리가 오순도순 함께 살아야 한다.
* 내 가족과 네 가족이 함께 살아야 한다.
* 내 지방과 네 지방이 함께 살아야 한다.
* 내 나라와 네 나라가 함께 살아야 한다.
* 그런데 참 이상도 하지.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나와 너가 싸우고, 내 나라와 네 나라가 싸운다.

<남북 ‘대통로’ 복원, 관계회복의 길 열리다>-통일뉴스
* 금강산 남북 합동문화행사, 마식령스키장 남북 공동훈련 합의는 문재인 정부의 평화구상 실현은 물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의지가 적절히 배합된 결과로 해석된다. 모두 남측이 제의했지만, 북측도 반길만한 사안이다. 남북 최고지도자의 의중이 담겼기 때문이다.
* △북한 선수단 참가를 위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협의, △금강산 육로를 통한 북한 선수단 참가, △북한 겨울철 스포츠 인프라 활용 방안 협의, △북한 응원단의 속초항 입항, △금강산에서의 올림픽 전야제 개최 등 ‘평창 평화올림픽 5대 구상’이다.

* 북측 선수단 등의 경의선 육로이동, 금강산 남북 합동문화행사, 마식령스키장 남북공동훈련 등 이번 남북 합의에 5대 구상이 대부분 들어갔다. ‘금강산 남북 합동문화행사’, ‘마식령스키장 활용’을 남측이 지난 9일 열린 고위급 회담에서 먼저 제안했다는 점에서 문재인 정부가 평화구상 실현에 들인 공을 짐작할 수 있다.
* ‘금강산 남북 합동문화행사’는 2008년 6.15공동행사 이후 10년 만이기에, 문재인 정부가 ‘6.15선언’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는 평가이다. 17일 실무회담에서 북측 단장인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은 “6.15시대로 다시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