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 누가 시키나>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1-11 05:58
조회
733
2018년 1월 11일 목요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과로사 누가 시키나>

<마르코 복음서 제1장 40-45절>
나병환자를 고치신 예수 (마태 8:1-4; 루가 5:12-16)
40 나병환자 하나가 예수께 와서 무릎을 꿇고 애원하며 "선생님은 하고자만 하시면 저를 깨끗이 고쳐주실 수 있습니다." 하고 말씀 드렸다.
41 예수께서 측은한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손을 갖다 대시며 "그렇게 해주겠다. 깨끗하게 되어라." 하시자
42 그는 곧 나병 증세가 사라지면서 깨끗이 나았다.
43 예수께서 곧 그를 보내시면서
44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 네가 깨끗해진 것을 그들에게 증명하여라." 하고 엄하게 이르셨다.
45 그러나 그는 물러가서 이 일을 널리 선전하며 퍼뜨렸기 때문에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드러나게 동네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동네에서 떨어진 외딴 곳에 머물러 계셨다. 그래도 사람들은 사방에서 예수께 모여들었다.
너: 예수님께서 나병환자를 고쳐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 당시에 나병환자(피부병환자)는 불결하다고 해서 건강한 사람들과 어울려 살 수 없었습니다. 종교행사에도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그를 만지는 사람도 불결해진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나병환자는 외딴 곳에서 따로 살아야 했습니다. 그런 나병환자를 보고 예수님께서는 불쌍한 마음이 들어 그에게 손을 갖다 대어 낫게 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병환자를 스스럼없이 만져서 그를 낫게 해 주십니다. 우리도 모두가 피하려고 드는 병자들을 피하지 않고 돌보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과로사 누가 시키나>
* 과로사로 죽어가는 노동자들이 무수히 많다.
* 그 노동자들이 스스로 죽고 싶어서 죽어가나?
* 아니다. 누군가 그들을 죽이고 있다.
* 누가 그들을 죽이나?
* 재력과 권력에 사로잡힌 자들의
마음씨와 인간성이 그들을 죽이고 있다.
* 이명박과 박근혜와 이건희들, 그들에게 부역하는
말단 공무원들과 직원들이 그들을 죽이고 있다.
* 의식주만 해결하면 그만인
우리네 민중이 갖가지 모양으로
그자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있다.
* 가장 악한 것이 직접 간접 살인이다.
* 가장 악한 것이 재력추구와 권력추구에
사로잡힌 자들 마음씨의 결과인 전쟁이다.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jtbc
*남북회담 다음 날,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핵'과 '비핵화'를 23번 언급했다.
http://news.jtbc.joins.com/html/409/NB11573409.html

<[인터뷰] 정세현 "서해 군통신선 복원, 이산가족 상봉 가능성 열어둔 것">-jtbc
* [정세현/전 통일부장관 : 그런데 지금까지는 비핵화에 대한 북한의 입장 변화가 있어야 된다 하는 조건을 걸고 무슨 대화를 할 수 있다,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그게 지금까지 전혀 이행이 안 되지 않았습니까? 따라서 이번 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한 미-북 간의 물밑접촉이라든지, 고위급 접촉이 이루어지면 그런 문제를 일단 접어두지는 않지만 일단 그걸 건너뛰면서 접촉을 하는 과정에서 비핵화에 대한 대략적인 약속을 받아내고 미북 대화는 시작한다, 이렇게 넘어갈 수가 있죠. 북한이 바라는 바일 겁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959/NB11572959.html

<[인터뷰] 김종대 "UAE 비공개 군사협정, MB가 모를 리 없어">-jtbc
* [김종대/정의당 의원 : 제가 2009년에 '원전 체결 직전에 비밀협정을 맺었고 훗날 협정이 발효된 것이 아니라 양해 각서 MOU로 격화시켜서 사실상 유지됐다' 이렇게 말했던 내용이 있는데요. 그런데 김태영 장관은 자꾸 협정이라고 얘기하는데 사실은 양해각서입니다. 그래서 제가 예상했던 것과 거의 동일한 내용으로 협정이 실존했던 것으로 이제 밝혀졌고, 저는 의혹을 계속 제기해서 사실로 밝혀졌습니다마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기쁨보다는 참담함이 더 앞섭니다. 이게 사실이었구나 의혹을 제기한 제 입장에서도 이건 너무 엄청난 사건이기 때문에 참담함이라고밖에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368/NB115733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