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기주의와 국가이기주의를 극복해야>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1-05 04:38
조회
765
2018년 1월 5일 금요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개인이기주의와 국가이기주의를 극복해야>

<요한 복음서 제1장 43-51절>
필립보와 나타나엘을 부르시다
43 그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래아로 떠나가시려던 참에 필립보를 만나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부르셨다.
44 필립보는 베싸이다 출신으로 안드레아와 베드로와 한 고향 사람이다.
45 그가 나타나엘을 찾아가서 "우리는 모세의 율법서와 예언자들의 글에 기록되어 있는 분을 만났소. 그분은 요셉의 아들 예수인데 나자렛 사람이오." 하고 말하였다.
46 그러나 그는 "나자렛에서 무슨 신통한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고 물었다. 그래서 필립보는 나타나엘에게 와서 보라고 권하였다.
너: 베드로는 언제 예수님을 결정적으로 따르게 됩니까?
나: 이제야 요한 복음서는 세례자 요한을 떠나 예수님을 따른 두 제가 가운데 한 사람 이름을 댑니다. 그의 이름은 안드레아입니다. 안드레아는 ‘사람다운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드레아는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자기는 메시아를 만났노라고 증언합니다. 예수님께서 시몬더러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1,42)라고 말씀하십니다. 케파는 베드로, ‘바위’라는 뜻입니다. 베드로는 요한 복음서 마지막에 가서야 예수님과 당신 양떼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고백을 듣고 나서야 결정적으로 “나를 따르라.”(21,22)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언제쯤에나 예수님을 결정적으로 따르게 될 것입니까?

너: 나타나엘이 보인 반응을 어떻게 알아들어야 합니까?
나: 예수님께서는 권력의 중심지를 떠나 변두리로 밀려나고 쫓겨 다니는 사람들이 사는 갈릴래아로 가실 것입니다. 갈릴래아로 가려던 참에 예수님께서는 필립보를 만나 그를 부르십니다. 필립보도 다른 제자들처럼 나타나엘을 만나 모세가 율법 안에 기록해 놓은 분, 예언자들이 예고한 분, 요셉의 아들 나자렛 사람 예수님을 만났노라고 증언합니다. 나타나엘은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느냐고 시큰둥해 합니다. 필립보가 그더러 “와서 보시오.”(1,46)라고 말합니다. 나타나엘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사람을 차별하고 따돌리는 선입견을 버려야 하는 사람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닮은 사람들,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을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47 예수께서는 나타나엘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보시고 "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이 조금도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48 나타나엘이 예수께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 하고 물었다. "필립보가 너를 찾아가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보았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시자
49 나타나엘은 "선생님, 선생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50 예수께서는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는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하시고
51 "정말 잘 들어두어라. 너희는 하늘이 열려 있는 것과 하느님의 천사들이 하늘과 사람의 아들 사이를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너: 예수님께서는 어떤 분이십니까?
나: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과 만나 그와 말을 하기 전에 이미 그 사람의 됨됨이와 속마음을 알고 계십니다. 나타나엘은 ‘하느님의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나타나엘과 우리 모두가 할 일은 예수님이야말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놀라운 선물이심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하늘은 이제 더 이상 닫혀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볼 수 없으신 하느님을 온전히 알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함께 살도록 함으로써 모든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실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하느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사람의 아들’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누구시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개인이기주의와 국가이기주의를 극복해야>
* 몇 십 년 전에 결혼식에 참석했다.
* 신부는 일과놀이 출판사 직원이었다.
* 두 다리를 못 쓰는 예쁘고 착한 여자였다.
* 신랑도 두 다리를 못 쓰는 남자였다.
* 주례도 두 다리를 못 쓰는 분이었다.
* 주례는 주례사에서 이타심이 선이고
이기심은 악이라고 했다.
* 지금까지 그 말씀을 잊을 수가 없다.
* 짧은 인생 성공하려면,
짧은 인류역사 성공하려면
개인이기심과 국가이기심을 이겨내고
버려야 한다는 취지였다.

<2018년 한국 어디로 가나>-JTBC
http://news.jtbc.joins.com/html/954/NB11569954.html

<한미정상 "평창올림픽 기간중 한미군사훈련 중단">-뷰스앤뉴스
트럼프 "남북 대화 좋은 결과 나오기를", "100% 文대통령 지지"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실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