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를 이루어야 함께 살 수 있다>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1-03 11:55
조회
720
2018년 1월 3일 수요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공동체를 이루어야 함께 살 수 있다>

<요한 복음서 제1장 29-34절>
하느님의 어린 양
29 다음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한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이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 저기 오신다.
30 내가 전에 내 뒤에 오시는 분이 한 분 계신데 그분은 사실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계셨기 때문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라고 말한 것은 바로 이분을 두고 한 말이었다.
31 나도 이분이 누구신지 몰랐다. 그러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푼 것은 이분을 이스라엘에게 알리려는 것이었다."
32 요한은 또 증언하였다. "나는 성령이 하늘에서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와 이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보았다.
33 나는 이분이 누구신지 몰랐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베풀라고 나를 보내신 분이 '성령이 내려와서 어떤 사람 위에 머무르는 것을 보거든 그가 바로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분인 줄 알아라.' 하고 말씀해 주셨다.
34 과연 나는 그 광경을 보았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증언하는 것이다."
너: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어린양이라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나: 세례자 요한의 증언이 둘째 날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서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1,29)라고 말합니다. 요한이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지적한 사실은 바로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노예살이에서 벗어날 때 파스카 제물로 잡아 바친 어린양을 상기시킵니다(참조. 탈출 12,1-14). 요한 복음서에서 죄는 백성을 죽이는 사회체제(세상)를 지지하거나 묵인하는 상태를 뜻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느님의 어린양이 되겠다는 각오를 세우고 있습니까?

너: 성령으로 받는 세례는 무슨 세례입니까?
나: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메시아(‘기름부음을 받은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펼치실 모든 활동은 성령의 활동 아래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도 세례를 받을 때 성령을 받았음을 명심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공동체를 이루어야 함께 살 수 있다>
* ‘나’는 ‘너’이고, ‘너’는 ‘나’다.
* ‘너’와 ‘나’는 ‘우리’다.
* ‘너’와 ‘나’는 ‘우리’로 ‘한 몸’이다.
* ‘나’와 ‘너’는 한 몸으로 살아야
함께 살 수 있다.

<통일부 "북한, 9일 판문점서 고위급 남북당국회담 갖자">-뷰스앤뉴스
"북핵 포함, 양국간 여러가지 관심사항 논의하자"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일 "정부는 9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고위급 남북당국간 회담을 제의한다"고 밝혔다. * 조명균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제안하며 "남북이 마주 앉아 평창 동계올림픽 북측 참가 문제 협의와 함게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2740

<김정은 신년사, ‘통남통미(通南通美)’를 위한 포석>-서울의 소리
올해 신년사의 초점은 경제와 남북관계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남북 당국회담과 민간 교류의 재개를 제안했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해 7월 ‘신 한반도평화비전(베를린구상)’을 발표하고 북한에 남북 군사당국회담과 남북적십자회담을 제안한지 6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돌발변수만 없다면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한미합동군사 연습의 연기가 확실시 된다.
* 김정위원장은 신년사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두고,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는 좋은 계기로 될 것이며 우리는 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이러한 견지에서 우리는 대표단 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