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과 후미코의 열애>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12-30 04:45
조회
792
2017년 12월 30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박열과 후미코의 열애>

<루카 복음서 제2장 36-38절>
36 한나라는 예언자도 있었는데 파누엘의 딸로서 아셀 지파의 혈통을 이어받은 안나라는 나이 많은 여자 예언자가 있었다. 그는 결혼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같이 살다가
37 과부가 되어 여든네 살이 되도록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없이 단식과 기도로써 하느님을 섬겨왔다.
38 이 여자는 예식이 진행되고 있을 때에 바로 그 자리에 왔다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예루살렘이 구원될 날을 기다리던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의 이야기를 하였다.
너: 시메온은 어떤 사람입니까?
나: 세메온은 위로와 해방을 기다리면서 충실하게 살고 있는 백성의 ‘남은 자들’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그에게 메시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계시해 준 사람입니다. 시메온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성전으로 가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시메온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부르는 노래는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백성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선포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보고 어떤 찬미가를 부르고 있습니까?

너: 시메온은 하느님을 어떻게 찬미하고 있습니까?
나: 시메온은 예수님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구원이 이스라엘 백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임을 선포합니다. 야훼의 가난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백성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메시아께서 충실함과 항구한 희망으로 탄생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온 인류의 길을 비추는 빛이 되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계획하신 자유로운 삶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런 모양으로 루가는 복음 선포와 복음 실천의 보편적 지평을 열어 놓습니다. 구원은 특정 종교집단에 소속된 사람들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의 보편성을 절실하게 깨닫고 있습니까?

너: 여인들도 예언을 한다고요?
나: 루가는 자기 복음서에서 여인의 역할을 돋보이게 합니다. 한나는 메시아를 기다리는 여성 쪽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한나는 가난한 여성으로서 기댈 데 없는 과부의 외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나는 여성의 본능으로 메시아를 알아봅니다. 루가는 결정적으로 여성을 복음화의 일꾼으로 축성합니다. 우리는 여성을 제대로 대우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박열과 후미코의 열애>
* 김별아 장편소설 [열애]를 읽었다.
* 가난뱅이 일본 여자 후미코와
찢어지게 가난에 허덕이던
독립운동가 박열이 열렬히 사랑을 한다.
* 간도 대지진 때 한국인 6천~7천여 명이
억울하게 무참히 학살을 당한다.
* 박열과 후미코가 누명을 쓰고
사형선고를 받았다가 무기징역을 산다.
* 후미코는 감옥에서 자살을 하고
박열은 살아남아 해방을 맞는다.
* 우리네 선열들은 그렇게 당했었다.

<2017년에도 재벌들의 악행은 변함이 없었다>-민중의 소리
일곱 가지 키워드로 되돌아 본 2017년 기가 막힌 재벌뉴스 탑7
* 송구영신(送舊迎新). 옛 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이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어떻게 된 게, 이놈의 나라 재벌들은 옛 것을 보내는 법이 도무지 없다. 해가 지나고, 세기가 바뀌어도, 재벌들의 악행은 매년 반복된다. 한국 재벌의 역사가 얼추 100년인데, 매년 이들의 악행을 정리하다보면 갈수록 하는 짓들이 진부하다(이거 작년에도 했던 짓인데?’).
http://www.vop.co.kr/A00001237228.html

<불교·개신교·천주교 제2 종교개혁 선언 “적폐 청산하고 이 땅에 예수와 부처의 가르침을”>-민중의 소리
* 이들은 ‘불교· 개신교·천주교 종교 개혁 선언문’을 통해 “성직자와 수행자들의 타락은 이미 종교를 유지할 수 있는 임계점을 넘었다. 대다수 절과 예배당은 성스러움과 무한, 빛과 소금을 상실한 채 영화 한 편보다 더 가르침을 주지 못하고, 일개 상담소보다 더 마음을 치유하지 못하는 곳으로 전락하였다. 무엇보다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 체제의 탐욕과 시장질서가 점점 내면화하더니 이제 구조화하고 있다”면서 “이제라도 예수님과 부처님의 진리를 올곧게 세워 공동체를 복원하고 맑고 향기로운 교단을 일으켜 세우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 것”이라고 반성의 목소리를 냈다.
http://www.vop.co.kr/A000012371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