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청년을 만났다>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12-18 04:54
조회
872
2017년 11월 18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몽골 청년을 만났다>

<마태오 복음서 제1장 18-24>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루가 2:1-7)
18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경위는 이러하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을 하고 같이 살기 전에 잉태한 것이 드러났다. 그 잉태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낼 생각도 없었으므로 남모르게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다.
20 요셉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에 주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서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어라. 그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하고 일러주었다.
22 이 모든 일로써 주께서 예언자를 시켜,
23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24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의 천사가 일러준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25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 동침하지 않고 지내다가 마리아가 아들을 낳자 그 아기를 예수라고 불렀다.
너: 마리아가 요셉과 관계하지 않고 혼자서 예수님을 잉태했다고요?
너: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스스로 있는 분, 존재 자체로서, 당신 말고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가운데서, 온 우주와 인류를 당신 말씀으로만 창조하셨습니다. 예수님도 하느님 아버지께서 낳으셨습니다. 당신 뜻에 따라, 당신 성령의 힘으로, 마리아의 몸을 빌려 예수님을 낳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외아드님이자 하느님의 외아드님이십니다. 그렇게 하여, 새로운 인류, 새로운 하느님의 백성이 태어났습니다. 여기에는 깊은 신비가 깃들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머리로 하는 새로운 인간, 새로운 인류, 새로운 하느님의 백성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태어났다는 신비가 깃들어 있습니다. 모든 부모를 자기 부모로, 모든 자녀를 자기 자녀로, 모든 사람을 자기 자신으로 모시고 섬겨야 하는 거룩한 사명을 띠고 태어났다는 신비가 깃들어 있습니다.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몽골 청년을 만났다>
* 광주 광산구 구청장에 출마한다는
윤난실 출판기념회에 다녀오는 길이다,
* 송정리에서 광주 가는 전철 안에서
한 청년과 말을 주고받았다.
* 몽골에서 어제 왔다 한다.
우리말을 자기 나라에서 조금 배웠다 한다.
우리말을 썩 잘한다.
* 휴대폰이 깨져서 금호월드로 가서
중고폰을 사려 한다고 해서 안내를 해 주었다.
* 아내와 다섯 살 먹은 아들을
고향에 두고 왔다 한다.
* 내일부터 현대에 납품하는 스프링 공장에서
일을 한다고 했다.
* 우리나라가 너무 좋다고 했다.
사람들이 어찌 그리 친절한지 모르겠다고 했다.
우리나라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모르겠다고 했다.
* 몽골은 기온이 영하 25도~40도라 했다.
* 일자리를 찾아 이산가족이 되는
외국 사람들이 안쓰럽기 그지없다.
* 내 둘째 아들도 경기도로 직장 발령이 나서
내년부터는 아내 그리고 어린 아들들과
떨어져 살아야 한다.

<[사설] ‘한반도 평화’ 원칙 재확인한 한중정상회담>-민중의 소리
* 14일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의 회담은 이번이 세번째다. 한중 관계는 사드 문제로 큰 곡절을 겪고 있는데, 쌍방이 서로의 처지를 존중하면서 정상 대화를 이어가는 건 좋은 일이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한반도에서의 전쟁 불가, 비핵화 원칙 견지,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해결이라는 중국의 기본 정책에 남북한 관계개선에 대한 중국의 지지를 포함해 4대 원칙을 합의했다. 우리로서는 너무나 당연한 원칙이라고 할 4대 원칙이 새삼 주목을 받는 것은 그만큼 지역의 긴장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북미간의 갈등이 전쟁으로 비화할 경우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남북한이며, 중국 역시 커다란 위험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한중은 모두 당사자로서 이런 원칙을 천명할 자격이 있다.
http://www.vop.co.kr/A000012331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