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일 수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1-09-02 03:14
조회
10
<2021년 9월 2일 수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5장
고기잡이 기적; 첫 번째로 부르신 제자들 (마태 4:18-22; 마르 1:16-20; 요한 1:35-42)
1 하루는 많은 사람들이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는 예수를 에워싸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2 그 때 예수께서는 호숫가에 대어둔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그 중 하나는 시몬의 배였는데 예수께서는 그 배에 올라 시몬에게 배를 땅에서 조금 떼어놓게 하신 다음 배에 앉아 군중을 가르치셨다.
4 예수께서는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쳐 고기를 잡아라." 하셨다.
너: 어부 같은 밑바닥 사람들을 제자로 부르시다니요?
나: 사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배 위로 올라가 좀 떨어져서 사람들이 당신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하십니다. 그 배는 시몬의 것이었습니다. 겐네사렛 호숫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호수를 갈릴래아 바다라고도 부릅니다. 옛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바다는 이방인 나라들을 상징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모든 나라에 전파될 것입니다. 어부는 농부처럼 밑바닥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부 같은 밑바닥 사람들을 당신과 함께 살자고 초대하십니다. 밑바닥 사람들이 예수님과 더불어 한마음 한 몸으로 한데 뭉치기만 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네 밑바닥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처럼 살면서 한데 뭉치고 있습니까?

5 시몬은 "선생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못 잡았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물을 치겠습니다." 하고 대답한 뒤
6 그대로 하였더니 과연 엄청나게 많은 고기가 걸려들어 그물이 찢어질 지경이 되었다.
7 그들은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같이 고기를 끌어올려 배가 가라앉을 정도로 두 배에 가득히 채웠다.
너: 고기잡이 기적이라니요?
나: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르친 다음, 시몬더러 호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시몬은 곤란하다는 표정을 짓습니다. ‘밤새도록’이라는 표현은 상징적입니다. 어부들, 사람들이 온갖 노력을 다 기울였다는 뜻입니다. 시몬은 예수님께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5,5)고 대답합니다.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가 많이 잡힙니다. 시몬이 도와달라고 다른 두 배(제배데오의 아들들인 야고보와 요한의 배)를 불러야 합니다. 배들이 고기를 가득 실어 거의 가라앉을 지경입니다. 고기를 많이 잡게 된 것은 예수님께서 군중을 가르치신 결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가르치셨던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행동과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대한민국 백신 개발 긴급 발표에갑자기 한국에 백신 가격올리며 갑질한 모더나 땅을 치며 후회하는 이유
https://youtu.be/NgvB7AmFNY0?t=28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천주교 주교회의와
개신교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21세기 해설판 성경];
[최신 해설판 성경];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 등을 펴냈습니다.
이제 그 본문과 해설을
사이트로 만들어 무료로 제공합니다.
@@@http://www.lifebible.co.kr
[천주교 해설판 성경];
@@@http://www.todaybible.co.kr
[개신교 해설판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