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3일 화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1-08-03 03:09
조회
9
<2021년 8월 3일 화요일 복음선포>

마태오 복음서 제14장
물 위를 걸으신 기적 (마르 6:45-52; 요한 6:15-21)
22 예수께서 곧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를 태워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 동안에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23 군중을 보내신 뒤에 조용히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올라가셔서 날이 이미 저물었는데도 거기에 혼자 계셨다.
24 그 동안에 배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역풍을 만나 풍랑에 시달리고 있었다.
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왜 이방인들에게 보내시나요?
나: 예수님께서 산 위에서 기도하시는 동안, 제자들이 탄 배는 겐네사렛 호수를 가로지르고 있었습니다(참조. 마태 14,22-2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건너편’, 즉 이방인들이 사는 땅으로 가게 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그렇게 하신 것은 분명히 이방인들에게도 나눔이야말로 새로운 인류공동체를 건설하는 유일한 길임을 가르치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요? 그런데 제자들이 자기들을 이방인들에게 보내시는 예수님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발을 했을 겁니다. 그러자 폭풍이 불고 파도가 쳤다는 겁니다. 우리도 진실과 사랑과 정의를 배반할 때 갈등과 혼란에 빠지지 않나요?

25 새벽 네 시쯤 되어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다.
26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본 제자들은 겁에 질려 엉겁결에 "유령이다!" 하며 소리를 질렀다.
27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28 베드로가 예수께 "주님이십니까? 그러시다면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하고 소리쳤다.
29 예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를 밟고 그에게로 걸어갔다.
30 그러다가 거센 바람을 보자 그만 무서운 생각이 들어 물에 빠져들게 되었다. 그는 "주님, 살려주십시오!" 하고 비명을 질렀다.
31 예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왜 의심을 품었느냐?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32 그리고 함께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그쳤다.
33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주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너: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셨다고요?
나: 우리는 물 위를 걷지 못하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물 위를 걸으셨다고 나오네요. 그런 예수님을 보고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에 서지만, 의심을 하자마자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더러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마태 14,31)고 나무라십니다.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폭풍과 파도가 그칩니다. 그 광경을 목격한 제자들은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마태 14,33)라는 위대한 신앙고백을 합니다. 과연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그 사실을 믿는 것이 신앙 아닐까요?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우리도 모두 분명히,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것과 마찬가지로, 소중한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것이 신앙 아닐까요?

겐네사렛에서 병자들을 고치신 예수 (마르 6:53-56)
34 그들이 바다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렀을 때에
35 그 곳 사람들이 예수를 알아보고 그 부근 지방에 두루 사람을 보내어 온갖 병자들을 다 데려왔다.
36 그리고 그들은 병자들이 예수의 옷자락만이라도 만지게 해달라고 청하였다. 만진 사람은 모두 깨끗이 나았다.
너: 예수님께서는 이방인들의 병도 고쳐주셨다고요?
나: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성령님께서는 유다교인뿐 아니라 이방인들도 사랑하십니다. 그리스도교인들뿐 아니라 다른 종교인들과 비종교인들도 똑같이 사랑하십니다.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귀하디귀한 당신 자녀로 삼고 계십니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픈 모든 사람을 낫게 해 주고 싶으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께서 이방인들의 병도 고쳐주셨다는 말뜻을 정확하게 알아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美, 북한의 '反金세력'에 파격 제안! 북한 분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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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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