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6일 주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1-06-06 04:18
조회
54
<2021년 6월 6일 주일 복음선포>

마르코 복음서 제14장
최후의 만찬 (마태 26:17-30; 루가 22:7-20; 요한 13:26-30; I고린토 11:23-25)
12 무교절 첫 날에는 과월절 양을 잡는 관습이 있었는데 그 날 제자들이 예수께 "선생님께서 드실 과월절 음식을 저희가 어디 가서 차렸으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13 예수께서는 제자 두 사람을 보내시며 "성안에 들어가면 물동이에 물을 길어가는 사람을 만날 터이니 그를 따라가거라.
14 그리고 그 사람이 들어가는 집의 주인에게 '우리 선생님이 제자들과 함께 과월절 음식을 나눌 방이 어디 있느냐고 하십니다.' 하고 말하여라.
15 그러면 그가 이미 자리가 다 마련된 큰 이층 방을 보여줄 터이니 거기에다 준비해 놓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16 제자들이 떠나 성안으로 들어가 보니 과연 예수께서 말씀하신 대로였다. 그래서 거기에다 과월절 음식을 준비하였다.
너: 예수님께서는 최후만찬을 어떻게 준비하십니까?
나: 예수님께서는 백성의 해방을 기념하는 축제가 거행되는 동안에 당신 생명을 바치실 것입니다. 그 결정적인 순간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해방을 상기하면서, 마지막까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획을 따르려고 준비를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최후만찬을 어떻게 준비합니까?
너: 당신 제자가 예수님을 배반한다고요?
나: 과연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합니다. 예수님을 십자가 형틀로 데려간 것은 은전 서른 닢에 당신을 넘겨주기로 한 제자의 약속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끌고 가서 죽인 자들은 하느님께서 시켜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떤 때 예수님을 배반하라는 유혹을 받습니까?

22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 축복하시고 제자들에게 떼어 나눠주시며 "받아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23 그리고 잔을 들어 감사의 기도를 올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건네시자 그들은 잔을 돌려가며 마셨다.
24 그 때에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나의 피다. 많은 사람을 위하여 내가 흘리는 계약의 피다.
25 잘 들어두어라. 하느님 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실 그 날까지 나는 결코 포도로 빚은 것을 마시지 않겠다."

26 그들은 찬미의 노래를 부르고 올리브 산으로 올라갔다.
너: 예수님께서는 성찬례를 어떻게 제정하십니까?
나: 그 선택의 순간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이집트 탈출을 기념하는 파스카 축제를 거행하십니다. 성찬례는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을 결정적으로 넘겨주고 우리에게 당신 생애와 활동을 완전하게 이해하게 해주시는 성사(聖事)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제 사람들을 위해 당신 살과 피를 나누어주십니다. 그 성찬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는 우리를 위하여 생명을 바치신 분의 현존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고, 우리 삶과 활동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성찬례가 우리에게 주는 확신은 마지막 승리, 세상의 완전한 변형입니다. 성찬례는 어느 날엔가 충만함에 도달할 하느님 나라의 승리에 대한 확신입니다. 우리는 성찬례에 어떤 자세로 참여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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