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7일 목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1-05-27 03:40
조회
64
<2021년 5월 27일 목요일 복음선포>

마르코 복음서 제10장
예리고의 소경 (마태 20:29-34; 루가 18:35-43)
46 그 때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라는 앞 못 보는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47 나자렛 예수라는 소리를 듣고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48 여러 사람이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으나 그는 더욱 큰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하고 소리질렀다.
49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오너라." 하셨다. 그들이 소경을 부르며 "용기를 내어 일어서라. 그분이 너를 부르신다." 하고 일러주자
50 소경은 겉옷을 벗어버리고 벌떡 일어나 예수께 다가왔다.
51 예수께서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는 "선생님, 제 눈을 뜨게 해주십시오." 하였다.
52 "가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예수의 말씀이 떨어지자 곧 소경은 눈을 뜨고 예수를 따라나섰다.
너: 눈을 뜬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나: 예리코의 소경은 예수님께서 자기 눈을 뜨게 해 주실 줄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 믿음으로 눈을 뜨게 됩니다. 제자들과는 딴판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당신 수난과 부활을 거듭 거듭 예고하셔도 도무지 세속 정신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들도 예수님처럼 반드시 수난을 거쳐야만 부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눈을 감은 채로 눈을 뜰 생각이 없습니다. 우리는 감은 눈을 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너: 예리코 소경과 제자들 사이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나: 예수님을 굳게 믿고 눈을 뜬 예리코 소경은 “예수님을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10,52) 죽임을 당하러 가시는 예수님을 따라 나섰습니다. 제자들이 그렇게 무서워하던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을 따라 나섰던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예리코 소경처럼 예수님께서 걸어가시는 길을 가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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