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씨 고운 처자>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11-13 05:55
조회
870
2017년 11월 13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루가 복음서 제17장 1-6절>
죄의 유혹과 용서 (마태 18:6-7, 21-22; 마르 9:42)
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죄악의 유혹이 없을 수 없지만 남을 죄짓게 하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하다.
2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 그 목에 연자 맷돌을 달고 바다에 던져져 죽는 편이 오히려 나을 것이다.
3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잘못을 저지르거든 꾸짖고 뉘우치거든 용서해 주어라.
4 그가 너에게 하루 일곱 번이나 잘못을 저지른다 해도 그 때마다 너에게 와서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너: 남을 죄짓게 하지 말라니요?
나: 예수님께서는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자는 불행하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보잘것없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가난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세력과 권력을 쥔 사람들에게 걸려 넘어진 가난한 사람들은 사회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사회가 세력가들과 권력자들의 정신에 물들어 썩으면 가난한 사람들이 사회에서 따돌림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평하고 평등한 사회라야 가난한 사람들이 그 안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어떤 사회입니까?

너: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해야 한다고요?
나: 우리에게 잘못한 형제자매를 용서해야 합니다.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에게는 따뜻한 마음으로 교정해 주고 다시 출발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뉘우치면 용서해야 합니다. 어디까지 용서해야 합니까? 한없이 용서해야 합니다. 일곱 번 용서한다는 말은 한없이 용서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할 줄 아나요?

믿음의 힘
5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니까
6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째 뽑혀서 바다에 그대로 심어져라.' 하더라도 그대로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너: 믿음이 뭐예요?
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17,5)라는 청원은 가장 중요합니다. 믿음이란 예수님의 말씀과 활동 안에서 온전히 실현되는 하느님의 계획에 몸 바치는 것을 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모든 씨앗 중에 가장 작다는 겨자씨에 빗대십니다. 그러고 나서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불가능하게 보이던 일도 행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마음씨 고운 처자>
* 버스 타고 집에 가는 길이다.
* 할머니 한 분이 올라오신다.
* 젊은 처녀가 자리에서 일어나
앉으시라고 권한다.
* 할머니가 괜찮다고 사양하다가
강권에 못 이겨 앉으신다.
* 그 처녀는 자기 부모뿐 아니라
장차 자기 시부모나 남편과
사이좋게 지낼 것이다.
* 우리 젊은 처녀들은 거의 모두
그 처녀를 닮았다.

<불광장서 ‘국민 주도 개헌’ 공론장 열렸다>-민중의 소리
광화문광장서 ‘민주주의UP 2017 정치페스티벌’ 열려
* 문재인 정부 출범 6개월이 지나면서 정치개혁·선거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11일에는 촛불항쟁이 발생한 광화문광장에서 국민들이 직접 ‘국민 주도 개헌’과 정치개혁 등을 논의하는 공론장이 열렸다.
50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정치개혁 공동행동’과 ‘국민주도 헌법개정 전국 네트워크’ 이날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민주주의UP 2017 정치페스티벌’을 열고 “국민의 힘으로 선거제도 개혁과 개헌논의를 만들어내자”고 요구했다.
http://www.vop.co.kr/A00001223237.html

<“차별받는 현실 바꿀 것” 특성화고 학생들, 권리연합회 창립>-민중의 소리
[현장] 특성화고등학생 권리 연합회 창립대회
*“능력과 실력보다 학교 이름으로 평가당한다. 심지어 외모 평가를 당하기도 한다”
특성화고 학생들이 차별과 무시받는 현실을 돌파하려 직접 팔을 걷고 나섰다.
11일 오후, 서울 중구 평화시장 일대와 성동공업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등학생 권리 연합회’ 창립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과 이들을 지지하고 지원하기 위한 멘토단들이 참석했다.
http://www.vop.co.kr/A00001223234.html

<미 국무장관 틸러슨 “북미 대화채널 가동 중, 언젠가 대화할 날 올 것”>-민중의 소리
“핵무기 포기하면, 김정은 위협 안 해... 내일 미사일 발사로 놀라게 할 수도”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북미 간에 2, 3개의 대화 채널이 가동되고 있다”며 첫 대화를 시작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라면, 틸러슨 장관은 10일(현지 시간) 베트남 다낭으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초기 대화는 공식 협상을 위한 전초전(precursor)이 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http://www.vop.co.kr/A00001223130.html

<2099년 세상의 미래 [미래의 지구는?]>-유투브
https://www.youtube.com/watch?v=DuKh0rv7fF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