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5일 수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1-05-05 05:09
조회
79
<2021년 5월 5일 수요일 복음선포>

 

요한 복음서 제15장

나는 참 포도나무

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2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모조리 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잘 가꾸신다.

3 너희는 내 교훈을 받아 이미 잘 가꾸어진 가지들이다.

4 너희는 나를 떠나지 마라. 나도 너희를 떠나지 않겠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는 가지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나에게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누구든지 나에게서 떠나지 않고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6 나를 떠난 사람은 잘려 나간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말라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이런 가지를 모아다가 불에 던져 태워버린다.

너: 우리가 예수님이라는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가 되어야 한다고요?

나: 예수님께서는 당신 공동체가 어떤 공동체가 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하여 ‘포도나무와 가지’라는 비유를 사용하십니다. 성경에서 포도나무는 하느님의 백성을 가리키는 중요한 상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예수님의 공동체가 맺어야 할 결실은 바로 인권존중과 정의구현입니다. 인권은 모든 사람이 똑같이 귀하디귀한 하느님의 자녀라는 진리에서 우러나옵니다. 정의는 모든 사람이 똑같은 하느님의 자녀로서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신 모든 재화와 개인 소질과 능력을 공동소유로 알아 따뜻하게 골고루 나누면서 친하게 지내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런 인권과 정의를 세우라고 아버지께서 심어놓으신 나무와 같은 분이십니다. 우리가 그런 예수님과 한 뜻, 한 마음, 한 몸을 이루고 있어야 참된 인권과 참된 정의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있습니까?

 

7 너희가 나를 떠나지 않고 또 내 말을 간직해 둔다면 무슨 소원이든지 구하는 대로 다 이루어질 것이다.

8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너: 우리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면, 서로 사랑하면,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고요?

나: 예수님의 계명은 사람끼리,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람끼리,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해야할 근거는 간단합니다. 그 근거는 우리가 빠짐없이 모두 예수님과 더불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한없이 애지중지하시는 당신 자녀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외아드님께서 우리 모두를 함께 자유로이 행복하게 살도록 하기 위하여 미움과 분열 세력에 맞서 싸우다가 죽임을 당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예수님을 본받으면 우리는 예수님의 친구가 됩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자녀인 우리도 모두 예수님처럼 불의한 세력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참된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우리도 예수님처럼 가난한 사람들, 내세울 것이 없는 사람들, 무시와 천대를 받는 사람들,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 창녀들, 불구자들, 정신병자들을 보면 애가 탑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김오수 총장 임명!! 야당과 검찰 난리났다!! 유시민 이사장 전격 기소로 보복... - 정신 못 차렸구나?

https://youtu.be/pqTErr9zqTg?t=1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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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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