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5일 주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1-04-25 03:53
조회
58
<2021년 4월 25일 주일 복음선포>

 

요한 복음서 제10장

11 "나는 착한 목자이다. 착한 목자는 자기 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12 목자가 아닌 삯꾼은 양들이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가까이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도망쳐 버린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가고 양떼는 뿔뿔이 흩어져버린다.

13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14 나는 착한 목자이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안다.

15 이것은 마치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내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16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어 있지 않은 다른 양들도 있다. 나는 그 양들도 데려와야 한다. 그러면 그들도 내 음성을 알아듣고 마침내 한 떼가 되어 한 목자 아래 있게 될 것이다."

17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바치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러나 결국 나는 다시 그 목숨을 얻게 될 것이다.

18 누가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바치는 것이다. 나에게는 목숨을 바칠 권리도 있고 다시 얻을 권리도 있다. 이것이 바로 내 아버지에게서 내가 받은 명령이다."

너: 예수님께서는 착한 목자이시라고요?

나: 백성들은, 민초들은 살기를 바랍니다. 권위의 기능은 민초들을 살리려고 애쓰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문에 빗대십니다. 문은 들어오고 나가는 곳입니다. 민초들은 예수님의 실천이라는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예수님의 실천이라는 문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나는 착한 목자다.”(10,11)고 선언하십니다. ‘나다.’라는 표현은 야훼께서 민초들을 ‘파라오’라는 양 우리에서 벗어나게 하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민초들을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도록 해 주시는 것을 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착한 목자이십니다. 양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십니다. 자기 이익과 특권을 위하여 민초들을 이용하는 자는 삯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 자는 민초들을 죽게 내버려둡니다. 예수님의 사명은 모든 사람을 억압과 착취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데 있습니다. 당신 사명은 민초들의 사명이고 보편적인 사명입니다. 예수님처럼 살아가겠다는 우리들도 모든 사람을 억압과 착취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놓고 있습니까?

 

너: 예수님께서 민초들을 사랑하신다고요?

나: 아버지께서는 예수님을 사랑하시고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서 민초들을 위하여 당신 목숨을 바치십니다. 이는 가장 큰 사랑의 증거입니다. 민초들을 착취하는 자들의 증오는 생명을 질식시키고 맙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습니다. 이제 당신은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당신 실천은 삯꾼의 안전책을 무너뜨립니다. 그런 당신 말씀을 들은 유다인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일어나고, 자기네 특권에 안주하는 자들은 두려워 떨기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마귀에 사로잡혔다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소경을 치유하신 기적을 보고서 혼란을 느낍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똑똑히 알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윤석열 출마 고민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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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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