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말이 맞아 할아버지 말이 맞나>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11-10 06:00
조회
781
2017년 11월 10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손자 말이 맞나 할아버지 말이 맞나>

<루가 복음서 제16장 13-18절>
13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또는 한 편을 존중하고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마련이다.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
너: 돈을 섬기는 사람도 있습니까?
너: 우리는 하느님을 섬기거나 돈을 섬기거나 양자택일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양다리를 걸칠 수 없습니다.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은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정의롭게 나눔으로써 사랑을 실천합니다. 그러나 돈을 섬기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미워하고 억압하고 착취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입니까, 돈을 섬기는 사람입니까?

14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이 모든 말씀을 듣고 예수를 비웃었다.
15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옳은 체한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보를 다 아신다. 사실 사람들에게 떠받들리는 것이 하느님께는 가증스럽게 보이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너: 돈에 집착하는 사람은 흉물스럽다고요?
나: 하느님을 섬기는 편이 우리에게 유리할까요, 돈을 섬기는 편이 우리에게 유리할까요? 하느님을 주인으로 삼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우리에게 유리할까요, 돈을 주인으로 삼고 가진 것 없고 힘없는 사람들을 나 몰라라 하는 것이 우리에게 유리할까요? 영리하게 판단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돈을 섬기는 사람은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을 저버리는 흉물스러운 사람이 아닐까요?

너: 하느님께서 우리 속마음을 다 알고 계신다고요?
나: 하느님께서 우리가 마음속으로 우리 자신만 사랑하고, 우리 가족만 사랑하고, 우리나라 사람들만 사랑하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과 다른 가족들과 다른 나라 사람들을 우리와 똑같이 귀하디귀한 하느님의 자녀로 삼아 사랑하고 있는지 우리 속내를 낱낱이 꿰뚫어보고 계십니다. 그런 하느님 앞에서 애써 자신을 속이면서 위선을 부리며 살 필요가 있을까요?

율법과 하느님 나라 (마태 5:17-20; 11:12-13)
16 "요한 때까지는 율법과 예언자의 시대였다. 그 이후로는 하느님 나라의 복음이 선포되고 있는데 누구나 그 나라에 들어가려고 애쓰고 있다."
17 "하늘과 땅은 사라져도 율법은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너: 율법 하나하나가 하늘과 땅보다 소중하다고요?
나: 하느님께서 구약성경, 즉 율법과 예언서들에서 요구하는 것 역시 하느님 나라의 복음과 마찬가지로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를 실현하라는 요구로 요약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약성경의 가르침도 하늘과 땅보다 소중합니다. 우리는 구약성경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있습니까?

간음의 행위 (마태 5:32; 마르 10:11-12)
18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사람은 간음을 행하는 것이며 버림받은 여자와 결혼하는 사람도 간음을 행하는 것이다."
너: 필요하면 이혼도 할 수 있다고요?
너: 아내나 남편을 버려서는 결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풀 수 없습니다. 이혼을 밥 먹듯이 해치우는 세태 앞에서 우리가 반드시 명심해야 할 하느님의 계명입니다. 우리는 배우자를 버리기는커녕 내 몸으로, 내 분신으로 알아 한없이 아끼고 위해주고 있습니까? 사랑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손자 말이 맞나 할아버지 말이 맞나>
* 손자가 유치원 가기 전에 날마다 우리 집에 온다.
* 내가 손자더러 “시원이는 어디서 왔어요?”,
“하늘에서 왔어요?”라고 물으면
손자가 나더러 “집에서 왔어요.”라고 대답한다.
* 손자더러 너는 집에서 오지 않고 하늘에서 왔다고
말을 해주어도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한다.
* 분명히 손자는 천지인신령님으로부터 왔다.
* 그래서 손자는 천부인권을 타고 난 것이다.
내 손자뿐 아니라 모든 손자손녀가
천부인권을 타고 난 것이다.

<문재인-트럼프, “북핵 평화적 해결” 확인>-통일뉴스
미 전략자산 순환배치 확대..“한국이 수십억 달러 미국 무기 주문”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북한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공동 입장을 확인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적 옵션 제외”를 명시적으로 언급했다.
* 7일 오후 청와대에서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 직후 공동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하루속히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저는 북한이 스스로 핵을 포기하고 진지한 대화에 나설 때까지 최대한의 제재와 압박을 가해 나간다는 기존의 전략을 재확인했다. 동시에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할 경우, 밝은 미래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음도 재확인했다. 우리는 이러한 공동의 접근 방법을 바탕으로 북핵 문제의 평화적이고 근원적인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 주변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