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4일 수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1-03-24 05:58
조회
60
<2021년 3월 24일 수요일 복음선포>

 

요한 복음서 제8장

진리가 자유롭게 하리라

31 예수께서는 당신을 믿는 유다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이다.

32 그러면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33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손이고, 아무한테도 종살이를 한 적이 없는데 선생님은 우리더러 자유를 얻을 것이라고 하시니 어떻게 된 일입니까?" 하고 따졌다.

34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정말 잘 들어두어라. 죄를 짓는 사람은 누구나 다 죄의 노예이다.

35 노예는 자기가 있는 집에서 끝내 살 수 없지만 아들은 영원히 그 집에서 살 수 있다.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에게 자유를 준다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37 너희는 아브라함의 후손임에 틀림없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너희에게 내 말을 받아들일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38 나는 나의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의 아비가 일러준 대로 하고 있다."

 

악마의 자식

39 그들은 "우리 조상은 아브라함입니다." 하며 예수께 대들었다. 예수께서 "만일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이 한 대로 할 것이다.

40 그런데 너희는 하느님에게서 들은 진리를 전하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아브라함은 이런 짓을 하지 않았다.

41 그러니 너희는 너희의 아비가 한 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시자 그들은 "우리는 사생아가 아닙니다! 우리 아버지는 오직 하느님 한 분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42 예수께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와 여기 와 있으니 만일 하느님께서 너희의 아버지시라면 너희는 나를 사랑했을 것이다. 나는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고 하느님께서 보내셔서 왔다.

너: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요? 자유가 뭐예요?

나: 예수님과 ‘살길’에 충실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예수님처럼 우리에게도 모든 사람을 함께 살 수 있게 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일은 실천을 요구합니다. 예수님의 실천은 모든 사람을 함께 살도록 하는 실천입니다. 사람들을 갈라놓고 죽이는 사회 제도와 이념과 체제를 무너뜨리는 실천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그 정의를 실현해가고 완성해가는 제도와 이념과 체제를 끊임없이 창조해가는 실천입니다. 유다교 지도자들이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거절한 것은 바로 그런 실천적 믿음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유다교 지도자들이 자기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주장하면서 아브라함의 정의로운 행동을 본받지 않고 그 반대로 행동했습니다. 우리는 어떤 실천과 행동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우리 인생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다시 시작, 추미애!

https://youtu.be/fUPcDfL2o9I?t=1659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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