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5일 월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1-03-15 04:48
조회
58
<2021년 3월 15일 월요일 복음선포>

 

요한 복음서 제4장

53 그 아버지는 그 때가 바로 예수께서 "네 아들은 살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시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와 그의 온 집안이 예수를 믿었다.

54 이것은 예수께서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에 돌아오신 뒤에 보여주신 두 번째 기적이었다.

너: 지배자들이 사람을 살릴 수 있을까요? 사람들을 함께 살도록 해 줄 수 있을까요?

나: 왕실 관리는 이방인입니다. 유다 백성에 속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유대인들은 일반적으로 자기들이 불결하게 여기던 이방인들과 접촉을 피했습니다. 더군다나 이 사람은 왕실의 관리입니다. 즉 지배 권력과 손잡고 지배를 일삼는 권력자들을 상징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방인과, 그것도 권력자와 만나십니다. 그 왕실 관리가 예수님께 가버나움으로 내려와 자기 아들을 치유해 주시라고 청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런 권력자의 태도를 나무라십니다. 지배자들은 권력을 쥐고 있지만, 백성을 함께 살게 함으로써 살릴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왕실 관리의 아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배 권력은 죽음 앞에서 속수무책입니다. 생명을 사들일 수도 없습니다. 왕실 관리는, 예수님께 가버나움으로 내려오시도록 청할 때 생명이 지배 권력에 매여 있지 않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함께 살지 못하게 하는 권력의 지배를 여지없이 뿌리치고 깨뜨리고 있습니까?

 

너: 예수님 말씀을 믿으면 인류가 모두 함께 살 수 있다고요?

나: 예수님께서는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내려가야 할 사람은 왕실 관리입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거라. 네 아들이 살 것이다.”(4:50)고 말씀하십니다. 왕실 관리는 예수님 말씀을 믿고 떠나갑니다. 권력자에게도 살길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데 있습니다. 왕실 관리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자기 아들이 살아났다는 기쁜 소식을 듣습니다. 왕실 관리의 아들은 예수님께서 다시 살 것이라고 말씀하신 그 시각, 오후 한 시에 열이 떨어지고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그 결과, 왕실 관리와 그 온 집안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우리도 예수님 말씀을 곧이곧대로 믿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까부는 이준석군, 좀스럽당 국힘의 '징글징글' 억지 박살내 울린 기자 (압도적 1위!! 기적 쏜 대통령 해냈다, 문재인 대통령 OECD 압도적 1위 명실상부 지구 대통령 등극)

https://youtu.be/z3l-mYFJXGQ?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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